폭스바겐 페이톤 3.0 TDI...옵션사양

1 윤방원 0 66,474
전자식 에어서스펜션
반도어자동닫힘기능

이 두개의 옵션이 눈에 띄는 사양이네요
스마트키는 옵션에서 빠지네요

안전
구동 장치(4Motion: 풀-타임 4륜 구동)/ 앞좌석 듀얼 에어백/ 앞좌석 사이드 에어백/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 커튼형 헤드 에어백/ 조수석 에어백 차단/ ESP (전자식 주행 안정화 프로그램)/ Crash sensor (충돌시 자동 전원 차단 기능)/ 도난 방지 이모빌라이저/ 도난 경보 장치 (실내 보호 및 견인 보호 기능 포함)/ 액티브 헤드레스트 (앞좌석).






외장
고광택 크롬 익스테리어 패키지/ LED 테크놀로지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 전동식 선 루프(원터치 틸팅-슬라이드 방식, 안전 센서, 속도 감응형 윈드 디플렉터)/ 전조등: Bi Xenon/ 2단 분사식 전조등 세척 장치/ 전동 접이식 눈부심 방지 도어 미러(방향 지시등 및 주변 조명등 내장).






내장 및 시트
인테리어 우드 데코레이션(대쉬보드, 센터콘솔, 도어)-Eucalyptus/ 천연 가죽 내장 -Vienna Classic Style(시트 및 도어 트림)/ 스티어링 휠- 천연가죽 멀티펑션(히터)/ 천연 가죽 셀렉터 레버/ 앞좌석 시트(12 way), 뒷좌석 시트(bench)/ 메모리 패키지(앞좌석 파워 시트 메모리, 전동 스티어링 컬럼 메모리, 전동식 앞좌석 안전 벨트 높이 메모리, 전동 접이식 눈부심 방지 도어 미러 위치 메모리, 룸미러 위치 메모리)/ 시트 히터 (앞좌석 및 좌우 뒷좌석)/ 앞좌석 센터 암 레스트/
뒷좌석 센터 암 레스트/ 전동식 실내 환기구 커버/ 뒷좌석 사이드 선 블라인드/ 뒷유리 전동식 선 블라인드/ 스키 백.







편의 및 기능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높이 자동 조절 기능, 무단계식 댐핑 컨트롤 기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차량 통합 제어 시스템 + 7인치 컬러 디스플레이)/ 4 Zone Climatronic 4좌석 독립 에어컨/ 서보트로닉 (속도 감응형 파워 스티어링)/ 전동식 스티어링 컬럼 조절 장치/
반도어 자동 닫힘 기능/ Coming Home & Leaving Home/ 라이트 센서 (전조등 자동 점등 기능)/ 레인 센서/ 주차 센서 (전, 후)/ 트립 컴퓨터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자동 눈부심 방지 룸미러 및 도어 미러
오디오 시스템(8ch amp, 10 speaker)/6CD 체인져(글로브 박스)/ 앞좌석 TV 수신 기능.


----------백운재님의 원문입니다.---------

> 요즘 골프 TDI 가 골프 매니어들 사이엔 뜨거운 감자입니다...
>
> 3400만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
> 낮은 영역대의 RPM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토크빨...
>
> 저는 원래 디젤 모델에는 관심은 커녕 안좋아 하는 편이었는데
>
> 몇 분들의 시승 후 좋은 인상에 호기심이 고개를 들었습니다...
>
> 게다가 환상적인 연비...
>
> 요즘같은 고유가 시대에 귀가 솔깃해 지더군요...
>
> 내년에 나올 GTI가 관심 차량 이었지만 한번 시승 해보고 싶어 졌습니다...
>
> 그래서 어제 집근처 대치 영업소의 강00씨에게 연락을 해봤습니다...
>
> 아쉽게도 골프 TDI 는 7일 이후에나 시승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 " 꿩대신 봉황" 격으로 페이톤 3.0 TDI 시승 일정을 오늘로 잡았습니다 ...
>
> 우선 공부나 하려고 여기 저기 검색해보니 채영석님이 쓰신 3.0 TDI 시승기가 있더군요...
>
> 읽어보니 역시 좋은 이야기뿐...
>
> 과연 2.23톤이나 나가는 거구를 3.0 디젤이 힘에 부치치 않게 끌 수 있을까
>
> 궁금하더군요...
>
> 다른 때와는 달리 이상하리 만큼 들뜬 마음을 가라앉힌 후 잠을 청했답니다...
>
> 아침에 지오 유치원 보내고 난 후 바로 매장에 갔습니다...
>
> 키가 훤칠한 미인이 반겨 주시네요...^^
>
> 비교 차원에서 3.2 가솔린도 시승해볼 수 있었습니다...
>
> 우선 3.2에 먼저 올랐습니다....
>
> 코스는 제가 좋아하는 대치동-개포동-분당 내곡 고속화도로를 돌아오는 코스로
>
> 잡았습니다...
>
> 미인을 옆에 태우고 시승하자니 마음껏 밟기가 미안하더군요...
>
> 성격도 밝으셔서 이런 저런 즐거운 얘기도 하고...
>
> 오전임에도 구룡터널까진 정체가 심하더군요...
>
> 시내에서의 움직임은 생각보다 그리 무겁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
> 엔진음도 다른 독일 차에 비해 조용한 편입니다...
>
> 구룡터널로 진입하면서 부터는 액셀에 힘이 들어갑니다...
>
> "좀 밟아봐도 되나요?"
>
> "네...그러세요..."
>
> 말은 그렇게 했지만 차들이 워낙 많은 관계로 두번째 터널을 통과할 때까지도
>
> 150KM 이상 밟을 수 없었습니다...
>
> 터널 지나며 몇 번의 칼질로 170KM정도까지 가속해 본 후 카메라 앞에서
>
> 조금 급한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8P 답게 바로 속도를 줄여 주더군요...
>
> 스포츠 모드에 놓고 카메라 지나자 마자 킥다운...
>
> 내리막을 타고 굴다리 밑까지 속도가 올라갑니다...
>
> 그 조용하던 엔진음도 RPM이 높아지며 실내로 들어옵니다...
>
> 180정도까지 가속했는데 아무래도 옆좌석의 강미진씨가 의식이 됩니다...
>
> 옆을 보진 않아도 긴장감이 느껴져 오는군요...
>
> 미안해서 더 이상 가속은 못하겠습니다...
>
> 분당에서 유턴해서 돌아 올때는 140KM를 넘지 않고 천천히 왔습니다...
>
> 중간에 배틀모드로 접근하는 A6와 조우했는데 ...아깝더군요...
>
> 바로 제낄 수 있었는데...^^
>
> 미인과의 즐거운 시승을 마치고 도착하자...
>
> "TDI는 혼자 몰아 보시겠어요? 제가 좀 겁이 많아서요..."
>
> "네...좋죠...그럼 혼자 횡~하니 다녀 오겠습니다~"
>
> KEY를 받아 시동을 걸고 디젤 엔진음에 귀를 귀울여 보았습니다...
>
> '헉...이거 디젤 맞아...@.@;;'
>
> 조용하기가... 3.2와 같습니다...
>
> 골프 TDI만 해도 디젤 특유의 엔진음이 들린다고 하던데
>
> 페이톤은 전혀라고 해도 될만큼 엔진음이 없습니다...
>
> 3.2와의 차이라곤 레드존이 4500 부터 라는 것과 우드 스티어링이 아니라는 것 정도...
>
> 그 외엔 차이점을 찾을 수 없더군요...
>
> ' 밟아도 그럴까?'
>
> 액셀레이터에 발을 올리자 3.2와 다른 반응이 옵니다...
>
> 1400RPM에서부터 터지는 46KG의 토크...
>
> 발바닥이 먼저 감지를 해내더군요...
>
> ' 우와~이건 재미있겠다...'
>
> ' 옆좌석에 아무도 없겠다...11시엔 다른 손님도 온다고 하는것 같으니
>
> 시간도 별로 없고 ...얼른 다녀와야지...'
>
> 디젤은 3.2보다도 공차 중량이 50KG 이나 더 나갑니다...
>
> 그렇지만 3.2보다 훨씬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줍니다...
>
> 정차 중에 에어 서스펜션을 조작해 보니
>
> 움직임이 거의 느껴지지 않지만...
>
> 앞 차 범퍼를 바라보니 꽤 차이가 나게 오르락 내리락 하더군요...
>
> 분당 내곡으로 접어들며 다시 칼질을 시도해봅니다...
>
> 차가 큰 탓에 어느 정도 공간이 필요하긴 하지만 요란한 거동 없이
>
> 매끄럽게 끼어 들 수 있습니다...
>
> 킥다운을 하자 낮은 영역대 부터의 레드존으로 인해 잦은 변속이 이루어지긴 하지만
>
> 워낙 저RPM 토크가 좋아 살살 밟아도 운전의 재미가 느껴집니다...
>
> 내곡터널 지나고 두번째 카메라를 통과하면서 부터 풀 쓰로틀...
>
> 굴다리 밑을 통과할때 160KM...
>
> 3차선에 붙어 우측으로 휘어지는 블라인드 코너에 언제 서행차가 앞에 나타날지 몰라
>
> 긴장하며 그 속도를 유지하며 돌아나가다
>
> 직선 오르막에서 다시 킥다운 스위치를 밟았습니다...
>
> 역시 오르막이고 차 들 사이 사이를 빠져나가느라 손실이 있어서인지
>
> 180KM 이상은 무리더군요...
>
> 왼쪽으로 휘어지는 길을 지나 이어지는 직선 내리막....
>
> 예전에 CLS350과 E350 시승때 220KM까지 밟았던 코스지만 그 땐
>
> 오늘 보다 차들이 적었었고...
>
> 물론 그 요인 외에도 가속은 벤츠의 350 들 이 빠릅니다...
>
> 내리막에서 200KM까지는 바로 올라갔고 그 이후 내리막이 끝나고는
>
> 서서히 210KM을 찍었습니다...
>
> 아마 카메라가 없는 길에서 좀 더 밟을 수 있다면 충분히 제원상 최고속 234KM가
>
> 나오겠더군요...
>
> 앞의 서행 차들과 카메라로 인해 아쉽지만 속도를 줄였습니다...
>
> 분당들어서 유턴한후 신호에 막힌틈을 타서 휴대폰에 내장된 스톱워치를 켰습니다...
>
> 신호 바뀌고 우측으로 굽는 고속화도로에 진입하며 잰 0-100은 9.63초...
>
> 제원엔 8.8로 나와 있는데 아마 직선 주로에 주위에 차들이 없었다면
>
> 9초 초반은 편하게 나올것 같습니다...
>
> 돌아오는 길에서도 두번째 카메라 지나 이어지는 급한 내리막 커브를
>
> 180KM 정도로 돌아 나왔지만
>
> 예전의 A6 3.0 콰트로 시승때와 마찬가지로 불안한 기색이 전혀 없습니다...
>
> 매장에 도착하니 예상 도착 시간 보다 빠른 11시 15분 전...
>
> 매장 앞에 차 세워놓고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
> 달리고 난 뒤 바라보니 더 이뻐 보입니다... ^^
>
> 벤틀리와 같은 강철 프레임에...4모션...에어 서스펜션...럭셔리한 내 외장...
>
> 넓은 뒷좌석의 레그룸...게다가 9.9KM/L라는 환상적인 연비...
>
> 7,940만원에 그만한 차를 다른 곳에서 찾아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 제 WISH LIST에 새로운 차가 한 대 추가 되었습니다...
>
>
>
> 페이톤 3.0 TDI....^^
>
>
>
>

< 저작권자 - (주)자동차생활, 무단전재 - 배포금지 >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