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 디젤 16000키로 주행기

1 조용성 0 62,030
어느덧 엔진오일을 2번 갈았습니다.

설명서에는 1000키로에서 교환하라는 설명은 없고.. 처음부터 1만키로 이상 타셔도 무방하다는 서비스직원의 설명이 있었지만 차를 아끼는 차원에서 2번 갈았습니다.

요즘은 티코와 직원들의 몇몇 차종을 타면서 프라이드 디젤이 어떻게 변화하는 지 써 보겠습니다.

엔진 - 새차일때는 확실히 작았는데 지금은 사운드가 적날합니다.. 그래도 카니발이나 테라칸등 다른 디젤차량과 있을땐 프라이드 디젤음이 뭍혀버림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길이들여졌는지 예전과는 달리 회전상승이 빨라K고 경쾌하며 더 잘나감니다.. 프라이드만 탈땐 잘 모르지만 다른 차종을 타다 프라이드를 타면 역시 잘나간다는 느낌이 듬니다. 갱인적으로 프라이드의 갈갈하는 디젤음이 좋습니다. 그래서 소음은 별루 신경이 않쓰이네요.

잡소리 - 운전석 의자가 비포장등 좌우로 롤링이 있을때 삐걱거리던 소리가 사라졌습니다. 서비스센타에 가기 귀찮아서 그냥 놔 뒀더니 자연수리됐네요^^

기타 잡소리나 잔고장등 문제된것은 없습니다.

제가 키가 작아서 그런지 키크신분들도 뒷좌석이 넓어서 좋다고들 하네요..

LS급(기본형)으로 사서 스틸휠이라 보기가 않좋아 바꾸려던 참에 회사 앞 타이어가게에서 25만원주고 14인치 알로이 휠로 갈았습니다.. 확실히 승차감과 나가는 기분이 좋아진듯 합니다. 그러나 두껍게 보이는 옆 바디라인에 14인치 휠을 장착하니깐 바꾸가 너무 너무 작아보이는 거 있죠 >,.< 뽀데 안나요.. ㅜ,.ㅜ

기어(수동) - 길이 들여지니깐 뻑뻑했던 기어가 가볍게 들어갑니다.. 아직도 백 기어는 잘 들어가지 않아서 한두번은 꼭 넣게 되더군요..

고속으로 커브를 돌땐 기본형 장착되어진 타이어가 바쳐주지 못해 미끌리는 느낌이 듬니다. 승차감 조금 손해 보고 광폭타이어에 편평비가 낮은 타이어를 끼워주면 어느정도 타이트한 코너링이 될 것 같습니다.

디젤차의 강점은 힘과 연비인것 같습니다.. 스피드나 날렵한 드라이빙 또는 안락한 주행성능을 바란다면 한마디로... 바봉^^;;

요즘 운전이 서툴른 운전자분들이 프라이드에 깊은 상처를 남겨놔서 볼때마다 타고 싶은마음이 들지 않는 군요..

우연히 하얀색 로체를 보았더니 사진보단 실물이 더 이쁘더군요.. 사고싶은 욕망이...
그러나 저의 라이프 수준은 티코.. ^^;; ㅋㅋㅋ

이상 프라이드 디젤 수동 기본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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