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튜너뉴스
2018-02-08  |   10,181 읽음

TUNER NEWS

 

1. Makeover MERCEDES-BENZ S-Class by Lorin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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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대를 대표해온 최고급 세단 벤츠 S클래스. 몇 달 전 부분변경을 거치며 더욱 진화한 자율주행과 파워트레인으로 고급차의 기준이 또 다시 한걸음 나아갔음을 증명했다. 로린저는 이 마이너 체인지에 맞춰 전용 보디 키트를 선보였다. 프론한트 립 스포일러와 사이드 스커트로 낮게 깔린 차체를 만드는 한편 로린저 특유의 프론트 펜더로 과격함을 더했다. 여기에 새로운 디자인의 휠, 범퍼 양쪽에 자리 잡은 두 개의 테일파이프, 로워링 모듈을 더해 완벽한 스탠스의 최고급 세단으로 변신한다. 사이드 스커트는 추가금을 내면 같은 디자인의 카본 소재로 변경할 수 있다. 가격 미정

 

 

2. Preview Lamborghini Urus by Top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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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튜너 톱카가 람보르기니 우루스의 예비 스케치를 공개했다. 3D로 구현한 초록색 우루스는 톱카의 손길을 거친 것 치고는 수수한 모습이다. 아마도 순정 디자인이 충분히 과격하기에 과장된 드레스업이 필요 없었던 모양이다. 보닛은 스포츠카 느낌의 커다란 공기배출구를 뚫어놓았으며, 하단 에어 인테이크홀과 프론트 펜더 아가미 끝단에는 각을 살린 장식재를 덧댔다. 뒤쪽은 상대적으로 변화가 많다. 테일게이트 위 2단 루프윙 외에도 리어램프를 강조한 스포일러로 공력 성능 개선을 노렸다. 범퍼 양쪽의 듀얼테일파이프는 사각형 머플러 팁으로 바뀌었으며 버티컬 핀으로 날을 세운 리어 디퓨저도 시선을 끈다. 가격 미정

 

 

3. Bolt-on Fenders LEXUS LC by Liberty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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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LC가 처음 공개되던 날, 세상 모두가 놀랐다. 2012년 북미국제오토쇼에 출품한 LF-LC 컨셉트카가 그 모습 그대로 양산되었기 때문이다. 숨 막히는 비율과 치밀한 조형미는 일본인이 보여줄 수 있는 현시대 최고의 작품. 순정 보디가 무척이나 아름답지만 일본의 튜너 리버티워크는 이를 가만 두지 않았다. 그들의 손을 거친 렉서스 LC는 전형적인 레이싱카 분위기다. 차체 전반은 볼트온 방식의 플레어 펜더를 달아 보다 과격한 인상을 심었고, 림폭이 깊은 휠에는 과격한 마이너스 캠버를 장착했다. 극한까지 낮춘 차체 아래로는 프론트 립 스포일러와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를 달아 화룡점정을 찍었다. 보디 키트는 FRP와 카본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 1만3,380달러 

 

 

4. Hyper-Saloon MERCEDES-AMG E63 S by Posei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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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튜너 포세이돈이 W212 AMG E63 S의 성능개선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구형 모델이지만 이미 충분한 노하우가 쌓이고 검증이 이뤄진 차라는 점에서 갓 나온 신차보다 성능을 끌어올리기 유리한 조건이다. 포세이돈은 AMG E63 S의 출력을 안정적으로 키우기 위해 순정 5.5L 엔진 배기량을 6.5L로 늘렸다. 또한 ECU를 새롭게 다듬고 과급성능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거쳤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1,000마력, 최대토크 153.0kg·m의 가공할 출력을 만들 수 있었다. 여기에 새롭게 설계한 LSD와 강화된 7단 MCT 자동변속기가 짝을 이뤘다. 어찌나 성능이 강력한지 계기판의 최고시속 표시를 380km로 고쳐야만 했다. 가격 미정

 

 

5. Euro Mustang GT FORD Mustang GT by Ste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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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포드 차들을 전문으로 하는 영국의 튜너 스티다가 얼마 전 구형이 된 2017 머스탱 GT의 성능개선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헐렁한 주행감각을 용납하지 못하는 유럽인들 입맛에 맞게 하체를 조이는 데 집중, 스프링과 댐퍼를 새롭게 교체하고 두터운 안티롤바를 달아 코너가 많은 영국 도로에 대응했다. 이와 달리 엔진 성능은 배기 시스템을 새롭게 설계해 기존보다 13마력(최고출력 480마력) 증가한 게 전부. 이것만으로는 아쉬움이 남을 고객들을 위해 스티다는 프론트 립스포일러와 사이드스커트, 리어 스포일러에 작은 변화를 주었다. 가격 12,167달러.

 

 

6. for W213 Mercedes-Benz E-Class by Wheelsand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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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튜너 휠스앤모어가 W213 E클래스의 튜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대상 차종은 E400, AMG E43, 그리고 플래그십 퍼포먼스 모델인 AMG E63 세 가지다. 세 차 모두 ECU 맵핑을 바꾸고 직접 개발한 에어필터를 달아 E400은 기존 333마력에서 410마력, AMG E43은 401마력에서 440마력, AMG E63은 571마력에서 650마력으로 출력이 향상됐다. 특히 AMG E63은 스테이지2를 통해 최고 680마력까지 최고출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기존 성능에 만족하는 고객을 위해 휠스앤모어가 제작한 20/21인치의 큼직한 휠도 마련했다. 

가격 미정

 

글 이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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