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생활 400호 특집- <자동차생활>과 함께 한 다섯 대의 자동차

M CARLIFE 0 12,766

자동차생활 400호 특집
<자동차생활>과 함께 한 다섯 대의 자동차


<자동차생활>에 처음 입사했던 21년 전의 화끈하고 열정 넘치는 초년병 기자 시절, 나의 옆에는 항상 티코가 있었다. 티코에서 티뷰론 스페셜, 포니2, 포텐샤, 랜드로버 시리즈2A를 거쳐 다시 티코로. 그때 그 시절 기자와 함께 했던 다섯 대의 자동차 이야기.

ff4ab7408dca4b64d66e9cf669fd2f79_1512347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자면 21년하고도 5개월 전이다. 대학 졸업을 한 학기 남겨두고 있던 1996년 6월, 평소 즐겨 보던 자동차 전문지인 <자동차생활>과 <카비전>에서 기자 모집 공고를 보았다. 그때까지 자동차 전문지 기자라는 직업을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상하게도 마음이 끌렸다. 당시 학교생활과 함께 자동차를 주력으로 하는 손해보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었기에 사실은 심신이 조금 지쳐 있는 상태였다. 매달 실적에 쫓기는 것도 모자라 졸업을 앞두고 성적과 취업에 대한 걱정까지, 삼중고를 겪어야 했으니 말이다. 특히 보험대리점의 경우 사고 처리나 상담 등 개인적인 시간이 거의 없어 일반 회사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자동차를 자주 만날 수 있겠구나 하는 막연한 기대 또한 <자동차생활> 기자가 되라고 유혹했다. 평소 운전은 얼마든지 오래 해도 피곤하지 않았고, 자동차 정비를 배우고 보험 고객 상담을 하면서 익힌 자동차 지식도 자신 있었다. 막상 걱정스러운 건 글쓰기였지만 그간 꾸준하게 써온 일기나 여행기가 도움이 될 거라 여겼다. 그렇게 무작정 지원을 했고 주어진 주제에 관한 에세이를 쓰는 작문 시험과 자동차 관련 뉴스를 번역하는 테스트를 통과한 후 드디어 <자동차생활> 기자가 되었다. 지금의 자동차 칼럼니스트 이동희를 만든 시작이었다.


중간에 1년 정도 외도를 하긴 했지만, 입사 이래 직접 쓴 기사들과 <자동차생활>을 떠나 수입차 회사의 상품 교육 담당으로 직업을 바꾸기 전까지의 일들은 지금도 소중한 경험으로 남아 있다.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까지 이어진 연재 기사들은 중고생 독자들에게 꽤 호응이 좋아 기자생활 내내 힘든 줄도 모르고 글쓰기에 흠뻑 빠져드는 원동력이 되었다. 내 기사를 열렬히 호응해주던 그때의 중고생이던 독자들은 어느덧 30대의 성인이 되었다. 가끔씩 당시의 나보다 더 나이를 먹은 그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 또한 <자동차생활>이 엮어준 소소한 행복 중 하나다.

티뷰론을 통해 다양한 튜닝경험 거쳐
가장 대표적인 연재 기사는 <카비전> 1998년 1월호부터 1999년 12월호까지 2년을 꼬박 연재했던 <티뷰론 일기>였다. 그저 ‘차 좋아하는 자동차 전문지 기자’ 중의 한 명에서 ‘상 또라이 기자’로 확실하게 각인되는 계기가 된 그 바로 이 연재다. 당시만 해도 장기 연재 기사는 드물었고, 특히나 기자가 직접 차를 구입해 튜닝을 하면서 그 과정을 공개하는 것은 꽤나 획기적이었다.

티뷰론을 통해 튜닝문화가 태동하던 시기여서 여러 잡지에서 튜닝을 중요하게 다루던 시절이었다. <카비전>에서 튜닝 섹션을 담당하는 기자로서 뭔가 확실한 차별화를 이룰 기사가 필요했다. 마침 WRC 출전을 준비하던 현대자동차가 500대 이상 판매되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알루미늄 보디를 얹은 한정판 티뷰론 스페셜이 출시된다는 소문이 돌았다. 기왕 튜닝 담당 기자로 일할 것이라면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티뷰론 스페셜 1호차를 사겠다고 현대자동차 홍보실에 얘기했고, 기자 시승용이 아닌 일반인 출고 1호차를 직접 울산까지 내려가 받아올 수 있었다.

ff4ab7408dca4b64d66e9cf669fd2f79_1512348

​직접 차를 구입해 튜닝 하면서 그 과정을 공개하는 기사는 획기적이었다

ff4ab7408dca4b64d66e9cf669fd2f79_1512348
<티뷰론 일기>는 1998년 1월호부터 1999년 12월호까지 2년을 꼬박 연재했다

 

그리고 2년 동안 매월 차근차근 튜닝을 해 나갔다. 연재를 시작한 때가 겨울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차를 왜 가져오고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을 알렸고, 봄이 된 이후부터는 부품을 하나씩 바꿀 때마다 트랙에 들어가 변화를 느끼고 기사로 쓰는 과정이 반복되었다. 당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는 다양한 경기가 열리는 것은 물론 일반인의 스포츠 주행도 가능하던 시절이었다. 처음에는 순정 상태에서 그 다음 달에는 휠과 타이어를 바꾸고, 다시 댐퍼와 스프링을 장착하는 식이었다. 20분의 스포츠 주행을 하는 동안 측정한 랩 타임은 튜닝 효과에 대한 근거가 되었다. 나중에는 파워트레인으로 넘어와 단조 피스톤과 하이캠, ECU까지 만져 자연흡기 엔진으로는 꽤 높은 출력과 좋은 밸런스를 찾을 수 있었다.

 
여기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더했다. 당시 활발하던 PC통신 동호회에서 같이 여행을 간 이야기라든가, 결혼을 하면서 퍼레이드를 한 것 등 친숙한 이야기가 많았다. 당시 매달 지방 도시를 돌며 열렸던 ‘카비전 데이’에도 꼭 참석해 독자들에게 차를 직접 보여주고 간단한 시승을 해 주기도 했다. 물론 고장으로 고생을 한 기억도 있다. 대전 ‘독자의 날’ 행사 중에 동판 클러치가 부러지며 트랜스미션을 망가트려 임시로 고쳐서 서울까지 끌고 올라와야 했다. 당시는 힘들고 짜증나는 일이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추억도 그런 추억이 없다.


이렇게 2년을 연재하자 티뷰론 스페셜에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다 한 상태가 되었다. 차에 대한 재미가 조금씩 옅어지더니 자연 흡기 앞바퀴굴림 차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는 생각도 들어 1999년 12월호 기사를 통해 연재를 마치고 경량 후륜구동 차로 바꿀 예정이라고 알렸다.

포니2, 포텐샤를 거쳐 랜드로버 시리즈2A와 만나다
12월 내내 받은 독자 엽서에서 가장 많이 지목된 차는 BMW M3였다. 하지만 막상 연재에 등장한 주인공은 포니2였다. ‘이니셜D를 꿈꾸며’라는 거창한 제목과 함께. 낡은 경량 후륜구동 차 토요타 AE86으로 최신의 고성능 차를 모두 앞지르는 ‘이니셜 D’에 빠져 있던 나는 후륜 구동 차가 무척이나 타고 싶었다.


반응은 나름 폭발적이었다. 새 차를 샀던 ‘티뷰론 일기’와는 달리 포니2는 10년이 넘은 중고차였기에 엔진 등의 복원부터 차근차근 진행했다. 은색으로 전체 도색을 한 후 용인의 레이싱팀 캠프를 찾아 롤케이지를 넣기도 했다. 엔진회전을 확인하기 위해 5인치 크기의 타코미터를 달고 랠리용 스웨이드 스티어링 휠로 바꾸는 등 한참이나 공을 들였다. 하지만 당시 닷컴 열풍을 따라 회사를 옮기면서 연재도 그만두어야 했다. 계획한 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연재를 중단한 것은 개인적으로도 무척이나 아쉽고, 독자들에게도 죄송할 따름이다.


1년이 흐른 후 <카비전>의 별책 부록이던 <4WD & RV>가 독립 잡지가 되면서 다시 <자동차생활>로 복귀하게 되었다. 그러는 동안 둘째 아이까지 태어나면서 실내공간이 비좁은 포니2를 보내고 포텐샤 수동을 손에 넣었다. 한편 포니2를 보유하며 가입했던 올드카 동호회를 통해 옛날 차들을 접할 기회를 종종 가질 수 있었다. 그러다가 만난 차가 69년식 랜드로버 시리즈2A다. ‘이런 차가 있는데 한번 보겠느냐’는 제보에 취재 삼아 나간 자리에서 시리즈2A오너가 내 포텐샤에 관심을 보이는 것이 아닌가. 어차피 4WD를 하나 살까 고민하던 시절이었고 포니2로 올드카 복원을 해봤던 경험도 있어서 덜컥 사고를 치고 말았다. 패밀리카로 구형 프라이드를 하나 더 사는 조건으로 포텐샤와 랜드로버를 바꾼 것이다.

 

ff4ab7408dca4b64d66e9cf669fd2f79_1512348

 <랜드로버 복원기>도 1년간 연재되었다


랜드로버가 되려 포니2보다 복원이 쉬웠다면 믿을 수 있을까? 인터넷 덕분에 영국의 시리즈2A 클럽에 쉽게 연락이 닿았고, 그곳 기술 담당자의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부품 카탈로그와 오너용 정비 매뉴얼을 구입해 복원 계획을 세웠다. 영국에서 믿을 만한 부품상을 선정해 복원에 필요한 부품을 주문하고 제대로 수리도 할 수 있었다. 물론 이 과정도 ‘랜드로버 복원기’라는 제목으로 1년 동안 연재되었다.

막상 차가 완성될 때까지는 2년이 넘게 걸렸지만 실제 연재 기간이 짧았던 것은 기사를 압축해서 썼기 때문이다. 아이 둘을 키우는 가장으로서 받는 경제적인 압박 때문에 결국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지만 영국 헤리티지 모터 센터의 클래식카 인증을 받고 관련 지식도 충분히 배우는 등 값진 경험을 안겨준 차였다.

화끈하고 열정 넘쳤던 초년병 기자 시절로
그럼에도 가장 기억에 남는 차는 얼마 전 다시 구입한 대우자동차 티코다. 입사한 그 달에 선수금 10만원에 월 15만원 정도 내고 할부로 구입했던 자주색 투톤 티코 SX 수동. 부모님의 차가 있었지만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내 이름으로 구입한 첫 차였다. 당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레이싱팀이 주관한 드라이빙 스쿨에 취재를 겸해 다녔던 애마도 바로 이 차였다.


트랙에서는 티뷰론과 쏘나타, 아반떼 같은 차들 속에서 속도를 내기 힘들었다. 하지만 짧은 턴이 반복되는 짐카나 코스에서는 다람쥐처럼 빨랐다. 덕분에 티뷰론에 이어 2위에 올라 상을 받기도 했다. 티코는 공차중량이 600kg대로 엄청나게 가벼웠고 무게중심이 낮아서인지 생각보다 핸들링 성능이 좋았다. 엑셀 페달을 끝까지 밟고 인내심을 가지면 계기판 끝인 시속 160km를 냈고, 짧은 기어비 때문에 순발력도 좋았다. 수동변속기여서 아무리 밟고 다녀도 리터당 18km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연비는 사회 초년생의 가벼운 지갑에도 크게 무리를 주지 않았다.


그런데 올해 초, 불쑥 티코를 다시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작년부터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어떤 차를 살까 고민을 해오던 터였다. 자동차 업계에 내 이름을 알리고 궁극적인 자연흡기 앞바퀴굴림의 즐거움을 알게 해준 티뷰론 스페셜, 경량 후륜구동의 즐거움과 올드카를 타는 기쁨을 주었던 포니2, 그리고 진정한 클래식카이자 하드코어 SUV의 오프로드 성능을 느끼게 해준 시리즈2A 랜드로버가 물망에 올랐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셋은 다시 만날 수 없는 대상들이었다. 결국 첫 차였던 티코를 생각했고, 같은 연식과 같은 옵션, 같은 색깔 등을 기준으로 매물을 찾기 시작했다. 그렇게 만난 것이 지금의 차다.

ff4ab7408dca4b64d66e9cf669fd2f79_1512348

​96년식, 자주색, SX 트림, 수동 등 내가 산 차와 똑같은 조건의 차로 골랐다

ff4ab7408dca4b64d66e9cf669fd2f79_1512348

작게나마 스페어타이어와 간단한 공구도 트렁크 바닥에 숨었다

 


아마도 일상용으로 쓸 차는 따로 사겠지만, 지금은 이 차를 다시 살릴 생각만으로도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다. 차를 받은 다음 날 인제 스피디움을 찾아 트랙을 달렸던 것도 20년을 같이 늙은 서로를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서스펜션과 관련된 고무 부싱들, 댐퍼 등은 1순위 교체 대상이다. 수동 클러치도 많이 닳아 아주 무거운 상태였고 순정 오디오는 왼쪽 앞 스피커에서만 소리가 나온다. 그야말로 21년 된 낡은 차일 뿐이다.

 

ff4ab7408dca4b64d66e9cf669fd2f79_1512348

운전석에 앉아 손을 뻗으면 조수석 도어트림이 손끝에 닿을 만큼 실내 폭이 좁다


ff4ab7408dca4b64d66e9cf669fd2f79_1512348
엑셀 페달을 끝까지 밟고 인내심을 가지면 계기판 끝인 시속 160km까지 도달할 수 있다


하지만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고치고 젊었을 때의 컨디션을 되찾게 된다면, 말 그대로 내가 회춘한 듯 기쁠 것 같다. <자동차생활>에 처음 입사했던 21년 전의 그날처럼, 이 차가 나를 다시 초년병 기자의 화끈하고 열정 넘치는 시절로 이끌어줄 것을, 아니 티코와 함께 다시 그렇게 나 자신도 바뀔 것을 기대해 본다. 이 두근거림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왼쪽 무릎이 성할 때까지 티코와 함께할 생각이다. 그때까지 내 첫 직장이었던 <자동차생활>도 변화와 벌전을 거듭하며 독자들 곁에 함께 하기를!

이동희(자동차 칼럼니스트) 사진 이병주

ff4ab7408dca4b64d66e9cf669fd2f79_1512348

< 저작권자 - (주)자동차생활, 무단전재 - 배포금지 >

0

, , , , , , ,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Hot

인기 내수용 기함의 새로운 도전, 토요타 크라운 컨셉트

댓글 0 | 조회 9,841 | 추천 0
내수용 기함의 새로운 도전TOYOTA CROWN CONCEPT ​토요타의 내수 전용 고급차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크라운이 15세대로 진화를 앞두고 있다. 디자인과 달리기 성… 더보기
Hot

인기 튜너뉴스

댓글 0 | 조회 11,045 | 추천 0
튜너뉴스​​​​​BRABUS 850 BUSCEMI EDITION( G-Wagen by BRABUS )독일의 벤츠 튜너, 브라부스가 패션 브랜드 부세미(Buscemi)와 함께 AMG… 더보기

2017 콘티넨탈 테크라이드

댓글 0 | 조회 471 | 추천 0
2017 CONTINENTAL TECHRIDE브레이크 고장 나도 OK!콘티넨탈이 지난 11월 7일 ‘2017 테크라이드’를 개최했다. 콘티넨탈의 최신 기술과 비전을 선보이는 자리다… 더보기
Hot

인기 기아 그랜드 카니발 다시보기

댓글 0 | 조회 14,112 | 추천 0
중고차 다시보기기아 그랜드 카니발그랜드 카니발은 합리적인 가격과 널따란 실내로 실용성이 뛰어난 중고차다. 웰빙 열풍과 캠핑 인기가 더해지며 여가생활에 더할 나위 없는 RV로 떠올랐… 더보기
Hot

인기 레이싱모델 B컷 모음

댓글 0 | 조회 32,198 | 추천 0
레이싱모델 B컷 모음​사진작가가 쉴 새 없이 셔터를 누르는 동안 기자는 눈을 가늘게 뜨고 그녀의 손끝, 턱선, 눈빛 등을 살핀다. 독자에게 제대로 된 사진을 전하기 위해 신경을 곤… 더보기
Hot

인기 캘리포니아 오토모빌 뮤지엄

댓글 0 | 조회 13,659 | 추천 0
다양한 미국 자동차 문화를 보다! 캘리포니아 오토모빌 뮤지엄 넓은 대륙을 자랑하는 미국에서 자동차는 그야말로 생활의 필수품이다.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부터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미… 더보기
Hot

인기 미래를 비추는 볼보의 북극성, 폴스타1

댓글 0 | 조회 16,826 | 추천 0
​미래를 비추는 볼보의 북극성POLESTAR1퍼포먼스와 EV 시대에 대한 준비작업으로 별도 브랜드 폴스타를 신설한 볼보. 그 첫 작품이 될 고성능 PHEV 쿠페 폴스타1이 공개되었… 더보기
Now

현재 자동차생활 400호 특집- <자동차생활>과 함께 한 다섯 대의 자동차

댓글 0 | 조회 12,767 | 추천 0
​자동차생활 400호 특집<자동차생활>과 함께 한 다섯 대의 자동차<자동차생활>에 처음 입사했던 21년 전의 화끈하고 열정 넘치는 초년병 기자 시절, 나의 옆… 더보기
Hot

인기 자동차생활 400호 특집 - 자동차생활 시승기 10선

댓글 0 | 조회 13,933 | 추천 0
자동차생활 400호 특집 자동차생활 시승기 10선​​​월간 자동차생활이 통권 400호를 맞았다. 1984년 9월 창간 이후 400개월 동안 400호의 책을 출간한 것이다. 그… 더보기
Hot

인기 2017 SEMA SHOW [2부]

댓글 0 | 조회 7,147 | 추천 0
2017 SEMA SHOW신기루 같은 도시를 물들인 튜닝카의 불빛1963년 고작 10개 회사가 모여 창설했던 SEMA(Seppd Equipment Manufacturing As… 더보기
Hot

인기 2017 SEMA SHOW [1부]

댓글 0 | 조회 6,164 | 추천 0
​2017 SEMA SHOW 신기루 같은 도시를 물들인 튜닝카의 불빛1963년 고작 10개 회사가 모여 창설했던 SEMA(Seppd Equipment Manufacturing As… 더보기
Hot

인기 몰락한 가문의 미래 전략, 미쓰비시 e-에볼루션

댓글 0 | 조회 14,946 | 추천 0
​몰락한 가문의 미래 전략MITSUBISHI e-EVOLUTION 어려운 시기에 창업 100주년을 맞은 미쓰비시. SUV와 EV라는 특기를 한데 모은 컨셉트카 e-에볼루션으로 회사… 더보기
Hot

인기 ​제45회 도쿄모터쇼 2017

댓글 0 | 조회 10,720 | 추천 0
제45회 도쿄모터쇼 2017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찾다닛산과 고베제강 문제를 비롯해 일정 단축, 태풍 등 안팎의 갖가지 악재가 겹쳤던 올해의 도쿄모터쇼. 하지만 센추리와 도쿄 택시 … 더보기
Hot

인기 2017년 12월 신차소개

댓글 0 | 조회 20,483 | 추천 0
2017년 12월 신차소개뉴모델​​​2018 GENESIS G80 ( 10월 16일 )제네시스 브랜드의 대들보, G80 2018이 출시됐다. 기존 모델을 바탕으로 상품성을 소폭… 더보기

타이어 리페어 킷 파헤치기

댓글 0 | 조회 4,918 | 추천 0
타이어 리페어 킷 파헤치기타이어 리페어 킷은 다양한 장점이 있다. 스페어타이어, 템퍼러리 타이어보다 부피가 작은 까닭에 트렁크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무게가 가벼워 차체 경량화에 따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