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도쿄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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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라와 로터리, 등장할까?
미리 보는 도쿄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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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영향으로 2009년 해외 메이커와 상용차가 빠져 규모가 반토막났던 도쿄모터쇼는 조금씩 회복기에 접어들었다. 중국의 급성장으로 예전과 같은 명성을 되찾기는 쉽지 않지만 세계 5대 모터쇼로 올라서기 위해 힘쓰는 모습이다. 올해는 도쿄 오다이바에 위치한 빅사이트에서 10월 27일부터 열흘간 열린다. 토요타 GR HV 스포츠와 신형 센추리, 미쓰비시 e-에볼루션, 다이하쓰 DN 콤파노 등이 관람객들을 끌어모을 예정. 부활이 예고된 토요타 수프라와 마쓰다 로터리 스포츠카의 등장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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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CENTURY
토요타 라인업 최상위 모델이자 왕실 의전용으로 탄생한 센추리. 1967년 등장한 이래 지금까지 딱 한번 풀 모델 체인지되었을 뿐이다. 이번에 21년 만의 풀 모델 체인지로 3세대로 진화한다. 센추리 특유의 고전적인 디자인은 유지하면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얇아진 헤드램프 디자인에서 롤스로이스 느낌도 난다. 전장과 휠베이스가 늘어나 뒷좌석 거주성이 개선되었고, 고강성 보디에 승차감을 중시한 서스펜션 세팅을 더했다. 능동적으로 소음을 제거하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시스템이 최고의 정숙성을 보장한다. 일본차 유일의 V12 엔진은 이제 V8 5.0L 기반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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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GR HV SPORTS CONCEPT
스바루와 공동개발로 탄생했던 소형 쿠페 86 플랫폼에서 새로운 하이브리드 스포츠카가 탄생했다. GR HV 스포츠 컨셉트의 심장은 하이브리드인 THS-R(Toyota Hybrid System-Racing). 뒷바퀴를 굴리며 배터리는 차체 중앙(운전석 뒤)에 배치해 무게배분에 신경 썼다. e-CVT는 변속 버튼 외에 수동처럼 조작하는 시프트레버를 갖추고 있다. 시동 버튼은 시프트레버의 빨간색 커버 속에 숨겼다. 86과는 완전히 다른 노즈 디자인에 하이브리드 내구 경주차인 TS050에서 모티브를 얻은 LED 헤드램프를 박아넣었다. 또한 타르가 방식의 루프 디자인은 토요타 스포츠800과 수프라를 떠올리게 한다. 이름에서 GR은 토요타 고성능 시리즈의 새로운 명칭. 가장 성능이 높은 GRMN부터 GR, GR 스포츠, 그리고 GR 파츠까지 네 가지 그레이드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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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TJ CRUISER
토요타 TJ 크루저는 밴과 SUV를 결합한 새로운 종류의 크로스오버다. 이름의 T는 툴박스, J는 조이에서 따왔다. 길이 4,300mm에 휠베이스 2,750mm는 기아 쏘렌토보다 살짝 작은 크기. 하지만 TNGA 플랫폼 위로 사각 박스형 보디를 올려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4개의 시트는 풀플랫이 가능해 3m 길이의 화물도 실을 수 있으며, 해치 게이트는 지붕까지 파고들어 크게 열리는 타입이다. 2.0L 엔진 기반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동력원으로 삼고 두 바퀴 혹은 네 바퀴를 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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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CROWN CONCEPT
센추리를 제외하고 토요타의 내수용 기함 자리는 사실상 크라운이 담당해왔다. 그 최신형인 15세대를 예고하는 컨셉트카가 도쿄모터쇼에서 공개된다. 전장 4,910mm, 휠베이스 2,920mm로 전작보다 조금 늘어난 차체는 TNG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뉘르부르크링 테스트를 통해 펀 투 드라이브를 추구했다. 프론트 그릴에 달린 ‘RS’ 배지는 지금까지 크라운 역사에 존재하지 않았던 명칭. 달리기 성능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변화를 상징한다. ITS 커넥트를 활용한 원격진단이나 교통정보 등 커넥티드 기술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 시판 모델은 내년 여름 즈음에 시장에 등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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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86 GT LIMITED BLACK PACKAGE
스바루와의 합작으로 탄생한 토요타의 소형 쿠페 86은 수평대향 4기통 2.0L 엔진에 트림도 G와 GT, GT 리미티드뿐이었다. 최근 스티어링 지지부 강성을 높이고 서스펜션 등을 개량하면서 GT 리미티드 블랙 에디션이라는 새로운 그레이드가 더해졌다. 사이드미러와 스포일러, 알루미늄을 검은색으로 통일하는 한편 브렘보 브레이크를 표준장비한다. 이번에 공개된 솔리드 실버는 내년 2월 생산분까지만 적용되는 한정 컬러. GT와 GT 리미티드 수동형에는 고급 가죽 시프트레버가 달리며, 브렘보 브레이크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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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SUPRA
토요타 수프라가 BMW와 공동개발하는 FR 플랫폼을 활용해 수프라를 되살리기로 했다. 1978년에 셀리카XX의 수출명으로 시작된 수프라는 독립모델이 되어 2002년까지 판매되었다. 컨셉트카 FT-1(사진)을 통해 예고된 5세대 수프라는 86과 렉서스 LC 사이에 위치하는 뒷바퀴굴림 쿠페. 엔진은 4기통 터보 기반의 하이브리드로 400마력을 내고, 더욱 강력한 V6 3.0L 트윈터보도 얹는다. 토요타의 직렬 6기통은 사라졌지만 대신 BMW의 직렬 6기통을 얹을 가능성이 높다. 혼다 NSX 하위모델(ZSX), 닛산 370Z 후속 등과 경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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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LEAF NISMO
최근 공개된 닛산 전기차 리프가 이번에는 레이싱카로 변신했다. 구형 기반으로 니스모가 개발했던 리프 RC는 카본 섀시에 뒷바퀴를 굴리는 하드코어한 모델로 양산되지는 않았다. 반면 신형을 기반으로 태어난 이번 리프 니스모 컨셉트는 보다 양산차에 가까운 모습이다. 전용 에어로파츠가 공기저항과 리프트를 줄이고, 서스펜션과 타이어는 전동 구동계의 특성에 맞추어 튜닝했다. 아울러 니스모를 상징하는 흑백에 붉은색 액센트로 외부를 꾸몄고, 실내는 검은 바탕에 붉은색 라인으로 장식했다. VCM(Vehicle Control Module)은 초반 토크가 큰 모터에 맞추어 손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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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ERENA NISMO
미니밴과 스포츠 주행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만 닛산은 인기 미니밴 세레나에 니스모 버전을 판매해왔다. 물론 이번에는 2016년 데뷔한 신형 세레나를 베이스 모델로 한다. 전용 에어로파츠와 루프 스포일러 외에 브레이크와 휠을 달았으며 서스펜션 튜닝과 섀시 보강 등 꽤 다양한 부분을 손보았다. 실내에는 레카로 시트(옵션)와 알칸타라 스티어링 휠 등이 달린다. 엔진 선택권은 2.0L 150마력과 하이브리드인 e-파워 두 가지. 전용 ECM과 스포츠 배기관이 조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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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S660 β #KOMOREBI EDITION
혼다의 경차 규격 미드십 스포츠카인 S660에 ‘코모레비’ 에디션이 추가된다. 코모레비(コモレビ)란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이라는 뜻. S660 β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움을 추구한 모델이다. 우선 히다마리 아이보리 펄을 비롯한 3가지 보디 컬러를 준비했고 루프톱 역시 전용의 브라운 컬러가 마련되었다. 변화의 폭은 익스테리어보다는 인테리어 쪽이 크다. 전용색상인 라이트 탄으로 시트와 대시보드를 꾸미고 전용 알루미늄 플레이트도 더했다. 스포츠성보다는 라이프 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에디션이다 보니 기본형 엔진에 변속기는 CVT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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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RIDING ASSIST-e
자동차와 전혀 상관없어 보이던 로봇 아시모가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탈것에 활용될 전망이다. 혼다는 아시모에서 축적된 밸런스 제어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균형을 잡는 모터사이클을 개발하고 있다. 혼다 라이딩 어시스트-e는 라이딩의 즐거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운전하는 사람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기술. 두 개의 바퀴만으로 균형을 잡고, 운전자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모습은 CES를 통해 이미 공개된 바 있다. 이번에 전시될 모델은 전기 구동계 e-드라이브를 갖춘 최신 컨셉트 바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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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 e-EVOLUTION CONCEPT
판매부진과 리콜 사태로 바닥까지 추락했던 미쓰비시는 닛산 산하에서 재기를 준비하고 있다. e-에볼루션 컨셉트는 SUV와 EV 등 미쓰비스의 특기를 살린 컨셉트카로 앞에 하나, 뒤에 두 개를 배치한 트리플 모터 구성의 네바퀴굴림 EV다. 고출력 모터와 대용량 배터리의 조합으로 조용한 무공해 주행부터 본격적인 스포츠 주행까지 가능하다. 특히 뒷바퀴는 좌우 토크를 독립적으로 다루는 듀얼모터 AYC를 통해 차체 요잉을 적극적으로 제어한다. 차체 움직임과 운전자 조작, 주변 환경, 교통상황을 살펴 도움을 주는 코칭 기능에는 자율운전 기술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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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 EXPENDER
미쓰비시가 지난 8월 인도네시아에서 공개한 소형 MPV 익스펜더가 최근 생산을 시작했다. 길이 4,475mm, 너비 1,750mm, 높이 1,700mm로 콤팩트 MPV라 하기에는 살짝 큰 대신 3열 7인승 시트 구성을 갖추었다. 보디는 공간활용을 위한 원박스형이지만 SUV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마스크와 디자인 요소들을 뒤섞었기 때문에 SUV 미니밴이라고 불린다. 최저지상고도 205mm나 확보했다. 1.5L 104마력 엔진에 5단 수동 혹은 4단 자동을 조합하고 구동방식은 앞바퀴굴림뿐. 콤팩트 SUV와 MPV들을 모두 라이벌로 삼는다. 동남아시아에서 먼저 런칭한 후 일본에서는 내년 초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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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HATSU DN COMPAGNO
다이하쓰는 자신들의 첫 4륜 자동차 콤파노의 이름을 붙인 컨셉트카 DN 콘파노를 들고 나온다. 콤파노는 3륜차를 만들던 다이하쓰의 4륜차 진출작으로 1961년 프로토타입이 등장해 2년 후 시판되었다. 컨셉트카는 반세기 전 작품의 ‘콤팩트·스타일리시’ 사상을 계승해 작은 크기임에도 4도어 쿠페의 매력적인 보디라인을 자랑한다. 4도어에 4명이 탈 수 있지만 차 성격에 맞게 운전석 중심으로 인테리어를 꾸몄다. 차체 크기는 길이×너비×높이가 4,200×1,695×1,430mm이며 구동계는 1.0L 터보와 1.2L 하이브리드에 CVT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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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HATSU DN TREC
이번에 선보인 일련의 컨셉트카 시리즈에 붙은 DN은 다이하쓰 뉴(Daihatsu New)의 이니셜. 그중 DN 트렉은 지난해 비고의 단종으로 공석이 된 자리에 딱 어울려 보이는 콤팩트 SUV다. 전장 4m를 밑도는 작은 크기(3,980×1,695×1,600mm)에 ‘일상과 취미의 양립을 실현하는 콤팩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SUV'를 컨셉트로 개발했다. 2년 전 FX 컨셉트에 비해 세련되었을 뿐 아니라 완성도 또한 높다. 엔진은 1.0L 터보와 1.2L 하이브리드. 차체 크기나 엔진 구성 등을 볼 때 토요타 러시의 OEM 모델이었던 비고의 후계모델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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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HATSU DN U-SPACE
경 하이트 왜건(경 톨 왜건)은 경차 규격에 꽉 채운 일본식 모델. 미니밴의 초소형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이하쓰는 무브, 탄토, 웨이크 등을 통해 이 카테고리에서 활약해왔다. DN U-스페이스는 자녀를 키우는 엄마를 고객으로 삼아 디자인한 경 하이트 왜건으로 실내공간과 사용 편의성을 추구했다. 크기마저도 현행 탄토와 동일한 3,395×1,475×1,740mm여서 차세대 탄토가 아닌가 예상하게 된다. 창문이 넓어 개방감이 좋으며 도어는 B필러 없이 좌우 슬라이드 방식으로 열린다. 4개의 시트는 전후좌우 워크스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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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HATSU DN PROCARGO
일본 경차 시장은 큰 규모만큼이나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경 상용차다. 다이하쓰는 소형 3륜차 미제트로 이 분야의 선구도자였다. 이후 1996~2001년 사이에 네바퀴로 바뀐 미제트Ⅱ를 선보였던 다이하쓰가 다시 경상용차 시장에 뛰어들 모양새다. 보디는 경차 규정인 전고 1,995m까지 꽉 채운 극단적인 박스형상으로 실내 높이가 무려 1,600mm에 달한다. 멀티유닛 시스템을 도입한 화물칸은 용도에 따라 다양한 어레인지가 가능하다. 승차인원은 2인승, 구동방식은 EV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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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ARU VIZIV PERFORMANCE CONCEPT
WRC 활동 중단으로 랠리카 이미지가 사라진 임프레자가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2014년 등장한 퍼포먼스 모델은 임프레자와 플랫폼은 공유하지만 이름에서 임프레자를 떼어내 ‘WRX’라는 별도의 모델이 된 것이다. 5년 만에 풀 모델 체인지된 신형 임프레자 플랫폼을 사용한 퍼포먼스 모델이라는 점에서 이 비지브 퍼포먼스 컨셉트가 차기 WRX 예고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최신 스바루 패밀리룩의 특징인 ‘ㄷ’자형 주간주행등을 강조해 얼굴을 다듬었으며 최신 플랫폼 SGA의 능력과 주행보조장비 아이사이트를 활용해 한 차원 높은 달리기와 안전성을 추구한다. 2019년 데뷔할 것으로 보이는 차세대 WRX는 신개발 1.8L 터보 엔진을 탑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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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ARU S208
스바루 WRC 활동의 유산인 임프레자 STI 혈통 중에는 한정생산 시리즈가 존재한다. 2000년 S201 STi 버전을 시작으로 S202, S203, S204 등이 만들어졌고, 가장 최근에는 스포츠 모델인 WRX STI 기반으로 S207까지 등장했다. 메이커에 의한 컴플리트 튜닝카에 다름아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S208은 S시리즈 사상 최강 성능을 실현한 궁극의 드라이빙카를 목표로 스바루와 STI가 공동 개발했다. 출력은 S207의 328마력에서 더욱 끌어올리는 한편 지붕을 카본으로 바꾸어 무게중심을 끌어내리고 전용 에어로파츠와 버킷 시트 등 내외장도 대폭 다듬었다. 450대만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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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ARU BRZ STI SPORTS
토요타 86과 형제차인 스바루 BRZ에 새로운 트림 STI 스포츠가 더해졌다. 작스 댐퍼와 브렘보 브레이크, 17인치 휠 등을 갖추었던 BRZ GT보다도 상위모델이다. 스바루-STI 공동개발을 통해 섀시 강성과 서스펜션을 개량해 달리기 성능을 세심하게 다듬었다. 앞뒤에 STI 배지를 더하고 보르도색 투톤 시트 등 디자인에서도 차별점을 두었다. 아울러 특별 외장색으로 칠한 BRZ STI 스포츠 쿨 그레이 카키 에디션을 100대 한정판매할 예정. 기본 성능을 극한까지 다듬은 BRZ tS도 함께 등장한다. 18인치 경량 휠과 함께 각도조절 카본 리어윙을 장비한 이 차는 500대 한정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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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UKI e-SURVIVOR
짐니와 에스쿠도 등 콤팩트 SUV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스즈키.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할 컨셉트카 e-서바이버는 이런 스즈키의 혈통을 이어받은 미래형 콤팩트 SUV로 2020년 맞게 되는 회사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강성 래더 프레임과 네바퀴굴림 같은 오프로더의 특징을 고집하면서도 앞뒤 바퀴에 하나씩 네 개의 모터를 장비한 EV가 되었다. 독립 제어되는 네 개의 모터를 통해 노면이나 주행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해 종래 4WD를 뛰어넘는 기동성을 제공한다. 2인승 오픈 보디는 시야가 넓을 뿐 아니라 도어 부분에 대형 창을 갖추어 주변 노면 상황을 손쉽게 살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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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UKI SPACIA CONCEPT
스즈키는 경차 스페시아의 차세대 모델을 스페시아 컨셉트라는 이름을 붙여 선행 공개했다. 이 카테고리는 경차 시장에서도 매우 큰 파이를 차지하는 만큼 혼다 N박스, 스즈키 탄토 같은 강력한 인기작들이 존재한다. 신형 스페시아는 수트케이스를 모티브로 한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했다. 인테리어 역시 마치 수트케이스를 얹어놓은 듯한 대시보드와 대님풍 시트 등 신선함이 넘친다. 구동계는 3기통 658cc에 모터를 더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구성. 카메라와 레이더를 함께 쓰는 전후진 자동 브레이크 등 안전장비도 충실하게 갖추었다. 컨셉트카에는 일본 경차로는 드물게 루프레일을 장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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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UKI SPACIA CUSTOM CONCEPT
일본 경차에서는 커스텀 등의 이름으로 디자인을 살짝 바꾸어 다양한 고객 취향을 만족시키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다. 현행 스즈키 스페시아에도 프론트 그릴을 과격하게 강조하고 헤드램프 디자인을 바꾼 스페시아 커스텀이 있다. 풀 모델 체인지를 앞둔 스페시아는 새로운 커스텀 버전도 함께 공개했다. 역사다리꼴의 대형 크롬 그릴로 얼굴의 인상을 크게 바꾸는 한편 범퍼에서 펜더로 이어지는 보디 형태도 새롭게 다듬었다. 차체 아래에는 립 스포일러와 사이드 스커트 등 에어로파츠를 더하는 한편 실내를 검은색으로 꾸며 스포티한 감성을 살렸다. 구동계와 장비는 스페시아와 거의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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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UKI XBEE
이 차는 누가 보아도 스즈키 허슬러지만 크로스비(Xbee)라는 이름이 붙었다. 실제로 허슬러 보다 덩치가 커 경차 규격을 넘어설 뿐 아니라 엔진 역시 1.0L 터보를 얹는다. 2014년 데뷔해 큰 인기를 얻은 허슬러 디자인을 바탕으로 덩치와 성능을 높인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게다가 컨셉트 딱지가 붙지 않은 것으로 보아 양산 가능성도 매우 높다. 보디 사이즈는 3,760×1,670×1,705mm로 스위프트와 거의 비슷한 덩치. 이번 모터쇼에서 크로스비 스트리트 어드벤처와 아웃도어 어드벤처라는 두 가지 에디션도 함께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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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UKI CARRY KEI TORA ICHI CONCEPT
이 차의 정식 이름은 케이토라이치 컨셉트. 경트럭 캐리를 바탕으로 개발한 이동식 점포다. ‘평소에 노점에서 야채나 과일 스무디를 판매하는 여성이 경트럭 시장(軽トラ市)에 점포를 차리는 상황을 상정해 개발되었다. 경트럭 시장이란 생산자가 직접 경트럭에 물건을 싣고 와 판매하는 방식으로, 원래 이와테 현에서 시작되었다가 반응이 좋아 현재 일본 전국으로 확대 중이다. 이동식 점포를 위해 캐리 캐빈룸 뒷부분을 연장해 수납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접이식 천막과 진열대, 태양전지판과 전원 소켓 등을 갖추었다. 3기통 658cc 엔진을 얹어 네바퀴를 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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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DA SKYACTIV-X
한계에 다다른 가솔린 엔진의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비책으로 가솔린 압축착화형 HCCI 엔진이 주목받고 있다. 상용화가 지연되던 이 기술을 마쓰다가 가장 먼저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마쓰다에서 사용하는 명칭은 SPCCI. 연구개발용 엔진인 스카이액티브-X는 압축비 16:1에 무려 30:1 이상의 초희박 상태로 압축착화가 가능하다. 덕분에 가솔린을 연료로 쓰면서도 디젤에 필적하는 효율이 가능하다. 2.0L 배기량에 루츠식 수퍼차저로 과급해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23.5kg·m의 성능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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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DA SKYACTIV-VEHICLE ARCHITECTURE
스카이액티브-X 엔진과 함께 공개된 신형 아키텍처는 차세대 악셀라의 뼈대가 된다. 2013년 데뷔한 현행 3세대 악셀라는 내년 풀 모델 체인지를 앞둔 상황. 새로운 섀시에 더해 구동계와 서스펜션을 종합 제어하는 GVC(G Vectoring Control)를 도입한다. 전후좌우 가속도를 살펴 하중이동을 최적화함으로써 코너링 성능 향상은 물론 접지력이 낮은 상황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한다. 1.5L 가솔린, 2.2L 디젤 외에 최신 압축착화 가솔린 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등 최신예 내연기관도 탑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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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DA CX-8
마쓰다는 덩치 큰 CX-9을 북미를 중심으로 하는 해외 시장에 선보이고 일본 시장에는 그보다 작은 CX-8을 SUV 라인업의 기함으로 삼는다. 지난 9월 공개해 12월 판매를 시작하는 CX-8은 전장 4.9m에 3열 시트를 갖춘 크로스오버 SUV. CX-5를 닮은 디자인에 전폭도 같아 CX-5 롱보디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XC-9 플랫폼을 사용했다. 직렬 4기통 2.2L 한 가지 엔진에 2WD와 4WD 구동계를 고를 수 있다. 3열 시트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CX-8은 데뷔한 지 오래된 미니밴 비안테와 프리머시의 고객층까지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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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DA RX-9
마쓰다가 2012년 생산 중단한 이후 로터리 엔진 자동차는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하지만 2015년 컨셉트카 RX-비전이 발표되면서 RX-7, RX-8의 계보를 잇는 로터리 스포츠카의 부활에 대해 기대감이 높아졌다. 특히나 2020년은 마쓰다 창립 100주년이어서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올해 도쿄 모터쇼에서는 이와 관련해 보다 현실적인 증거물이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높다.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로터리 엔진 스카이액티브-R은 직분사 방식으로 배출가스를 저감하고, 향후 하이브리드화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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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ARU IMPREZA FUTURE SPORT CONCEPT
신개발 SGA 플랫폼 바탕으로 4세대로 진화한 임프레자는 해치백형인 임프레자 스포츠와 세단형 임프레자 G4(일본)에 1.6L와 2.0L 엔진을 얹는다. 그리 다양하지 않은 라인업에 새로이 고성능 트림이 더해질 전망이다. ‘보다 가볍게 운전을 즐길 수 있는 모델’을 목표로 임프레자 라인업 최상위에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 해치백 보디를 기반으로 전용 에어로파츠와 센터 머플러 등 외형부터 차별화된다. 본격파 모델인 WRX는 부담스럽고, 임프레자 기본형으로는 아쉬운 고객들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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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ARU XV FUN ADVENTURE CONCEPT
임프레자 플랫폼에서 파생된 XV도 임프레자 퓨처 스포츠 컨셉트와 비슷한 어레인지를 시도한다. XV는 200mm의 지상고와 네바퀴굴림으로 오프로드 주파성을 확보하면서도 전고 1,550mm의 낮은 지붕으로 무게중심이 낮고 입체주차장 등 편의성을 두루 갖춘 크로스오버 모델. XV 펀 어드벤처 컨셉트는 보다 과격한 프로텍터와 오프로드용 타이어, 루프랙 등으로 아웃도어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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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UGEOT L500R/L750R HYBRID
10월에 정식 발매를 앞둔 PS4용 레이싱 게임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그란6를 잇는 정식 시리즈는 아니지만 온라인 기능에 집중해 전세계 게이머들과 경기를 벌이는 데 초점을 맞춘 일종의 스핀오프작이다. 여기에는 실존하는 레이싱카 외에 가상의 모델이 등장하는데, 푸조 L500R 하이브리드와 L750R 하이브리드가 여기에 해당된다. 가솔린 엔진에 모터와 7단 시퀸셜 변속기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구동계로 L750R은 750마력, L500R은 500마력의 시스템출력을 낸다. 폴리포니는 신작 발표 때마다 모터쇼장에 대형 부스를 마련해온 만큼 이번에도 가상으로나마 직접 운전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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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HA MOTOROID
SF 영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이 작품은 야마하가 사람과 머신이 공명하는 퍼스널 모빌리티를 목표로 개발한 컨셉트 바이크. 개발 컨셉트는 상식으로부터의 해방을 뜻하는 ‘Unleashed Prototype’. 최신 IT 기술을 활용해 오너의 존재를 인식할 뿐 아니라 사람과 머신의 상호작용을 통해 모터사이클이라는 탈것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겠다는 거창한 목표를 내걸었다. 외형만 보면 완전히 디자인 컨셉트처럼 보이지만 야마하에서는 기술실증모델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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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HA MOTOBOT VER.2
2015년 등장했던 모토봇은 가감속은 물론 하중이동까지 구사해 2륜 바이크를 자유자재로 운전하는 로봇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자동차에 비해 안정성이 극단적으로 낮은 모터사이클에도 자율운전 시대가 열린 것이다. 2년 만에 등장하는 버전2에 부여받은 임무는 시속 200km 이상으로 서킷을 주행하는 것. 모토GP 챔피언 발렌티노 로시와 배틀을 벌일 만한 수준을 목표로 했다. 모토봇을 통해 얻어지는 노하우가 모터사이클을 어떻게 변화시킬지도 관심 있게 지켜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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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HA MWC4
우리에게 모터사이클과 오디오, 악기로 유명한 야마하는 사실 자동차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올해 출품작 중 MWC-4는 ‘하프사이즈 모빌리티’를 컨셉트로 한 경량 스포츠카 제안. 모터사이클 2대를 나란히 붙여놓은 듯한 모습은 야마하의 3륜 바이크 트라이시티에 뒷바퀴 하나를 추가한 것처럼 보인다. 코너에서 차체를 기울이는 틸트 기능(LMW)에 네바퀴의 안정감이 더해지면 더욱 강력한 성능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지붕을 얹어 자동차에 더욱 가까워진 이 모델이 양산된다면 바이크와 자동차 어느 쪽으로 분류해야 할까?

 

이수진 편집장

 

< 저작권자 - (주)자동차생활, 무단전재 -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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