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IAA - 눈앞에 다가선 자율운전 시대를 준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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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IAA
눈앞에 다가선 자율운전 시대를 준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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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가 지난 9월 14일 막을 열었다. 현재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잘 나가는 독일 브랜드들이 대거 포진한 만큼 다양한 신차와 컨셉트카들이 무대를 빛냈다. 눈앞에 성큼 다가선 자율운전과 차세대 전기차들은 물론 벤틀리의 신형 컨티넨탈 GT와 포르쉐 카이엔, F1 엔진을 그대로 심어 넣은 메르세데스-AMG의 하이퍼카 등 수많은 신차와 미래 기술들이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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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AMG PROJECT ONE
수퍼카들보다 월등한 존재임을 자랑하기 위해 몇몇 모델이 쓰기 시작한 ‘하이퍼카’라는 명칭은 이 차에 딱 어울리는 설명이 아닐 수 없다. 현재 F1을 지배하고 있는 메르세데스-AMG가 선보인 프로젝트 원 이야기다. AMG 5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로 르망 머신을 연상시키는 유선형 보디에 거대한 수직핀과 가동식 공력장비들을 얹었고, 구동계는 V6 1.6L 터보 엔진으로 뒷바퀴를, 모터로 앞바퀴를 굴리는 하이브리드 구성이다. F1 머신에서 거의 그대로 가져온 엔진은 모터로 터보차저를 돌려 반응지연을 최소화할 뿐 아니라 버려지는 에너지를 모으기도 한다. 엔진은 평상시에 11,000rpm까지 회전하고, 레이싱 연료를 쓸 경우 리미터를 풀어 F1 수준의 회전도 가능하다. 680마력 엔진에 120kW 모터 두 개를 더한 시스템출력은 무려 1,000마력. 정지 상태에서 6초 만에 시속 200km까지 가속하며 최고시속 350km 이상, 모터만으로도 25km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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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7 iPERFORMANCE
BMW가 SUV 라인업 최상위에 새로운 차를 추가할 것이라는 이가기가 들린 지는 이미 오래되었다. 프리미엄 SUV 시장이 확장되고 호화 SUV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지금이 X7 데뷔의 적기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X7 i퍼포먼스 컨셉트를 통해 공개된 디자인에 대한 반응은 극과 극으로 갈리는 중. 비판적인 의견이 많은 가운데 중국산 짝퉁 같다는 혹평도 적지 않다. 실내는 대형 모니터와 간소화된 스위치의 미니멀리즘 속에 번쩍이는 크리스털 시프트레버가 눈길을 끈다. 구동계는 직분사 터보 엔진 기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라는 사실 외에는 알려진 바가 없다. 양산형은 7인승이 준비되며 7시리즈의 클러스터 아키텍처(CLAR)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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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i30 N/i30 패스트백
현대 퍼포먼스를 상징하게 될 핫해치, i30 N이 드디어 일반 공개되었다. 현대가 뉘르부르크링에 퍼포먼스 센터까지 짓고 테스트와 개발을 거듭한 끝에 완성한 첫 작품. 4기통 2.0L 직분사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47마력, 최대토크 36.0kg·m로 튜닝해 얹었고 퍼포먼스팩과 런치 컨트롤까지 더하면 0→시속 100km 가속이 6.1초까지 단축된다. 서스펜션은 노르트슐라이페를 1만km 이상 달리며 다듬었고 에어로파츠는 흡기와 다운포스 개선효과와 더불어 보기에도 멋지다. 함께 공개된 i30 패스트백 버전은 보디가 해치백에 비해 115mm 길고, 서스펜션은 기본형 대비 15% 단단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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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RI PORTOFINO
캘리포니아 다음은 포르토피노다. 페라리가 아름다운 카브리올레 캘리포니아 T의 후속 모델을 선보이면서 이탈리아 제노바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이름을 붙이기로 했다. 차체는 살짝 길고 넓어졌으며 얼굴은 한층 공격적이다. 신개발 섀시는 무게를 대폭 덜어내면서도 강성은 높였고 접이식 하드톱이 쿠페에서 오프카로의 완벽한 변신을 가능케 한다. 단수에 따라 부스트압을 제어하는 V8 3.9L 직분사 트윈터보 엔진은 이전보다 40마력 늘어난 600마력. 전자제어식 디퍼렌셜과 F1 트랙션 컨트롤, 자기유체식 가변 댐퍼 등이 어우러져 뛰어난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제공한다. 시트는 2+2 구성. 실내 공기 유입을 30% 낮춘 신형 윈드 디플렉터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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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CONCEPT Z4
BMW와 토요타는 지난 2013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업을 시작했다. 여기에는 연료전지와 배터리 등 미래 자동차 동력원 관련기술 외에도 신형 스포츠카 개발도 포함되어 있다.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공개된 Z4 컨셉트는 바로 이 신형 플랫폼에서 태어날 3세대 Z4의 예고편. 거대한 키드니 그릴과 삼각형 눈매의 공격적인 얼굴로 바뀌고 브레이크 램프는 극단적으로 얇아졌다. 양산형은 2세대의 메탈톱을 버리고 소프트톱으로 회귀할 예정. 가솔린 2.0L 터보 180/248마력 외에 6기통 3.0L 터보 320마력 엔진도 얹는다. 아직 Z4 M의 출시 계획은 없으며 PHEV 역시 얹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토요타는 같은 플랫폼으로 신형 수프라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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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BENZ EQA
메르세데스 벤츠는 지난해 파리모터쇼에서 제네레이션 EQ를 발표하면서 새로운 전기차 브랜드 EQ의 출범을 알렸다. 이 새 브랜드를 통해 선보이게 될 신형차의 단서가 프랑크푸르트에서 또 하나 공개되었다. EQA라는 이름에서 연상되듯 길이 4.3m를 밑도는 덩치는 현행 A클래스보다도 살짝 작은 3도어 해치백이다. 2개의 모터를 앞뒤에 장비한 4WD 구동방식에 시스템출력 272마력, 시스템토크 51.0kg·m로 5초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를 돌파한다. 60kWh 리튬이온 배터리팩을 얹어 주행거리는 400km. 급할 때는 10분만 충전해도 100km를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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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CAYENNE
포르쉐의 곳간을 넉넉하게 만들어주었을 뿐 아니라 SUV 고성능 경쟁까지 부추겼던 카이엔.  그 3세대 최신형이 프랑크푸르트에서 공개되었다. 새로운 얼굴은 동생 마칸과 비슷해졌고, 르망 우승 머신 919의 4점심 램프를 앞뒤 램프 형태를 포인트로 삼았다. 가장 강력한 카이엔 터보는 V8 4.0L 트윈터보 엔진이 구형보다 30마력 높은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78.5kg·m(+2kg·m)를 뿜어낸다. 파나메라에도 쓰인 이 신형 엔진은 터보차저를 뱅크 사이에 배치한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옵션을 선택할 경우 0→시속 100km 가속 3.9초, 최고시속 286km라는 탈 SUV급 성능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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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6-SERIES GT
2009년 태어난 5시리즈 GT는 중형 세단에 해치백의 특징을 더한 크로스오버 모델로 BMW가 제안하는 새로운 개념의 고급차였다. 이후 3시리즈 GT와 그란 쿠페로 파생되더니 이제 라인업 개편을 눈앞에 두고 있다. BMW는 현행 5시리즈 GT를 6시리즈 GT로 대체하고 3GT는 서서히 단종시킬 계획. 이번에 공개된 6시리즈 GT는 차체가 더 길고 낮아지면서 공기저항계수가 0.25로 줄었고 몸무게를 150kg 줄였다. 외모는 5시리즈 GT에 비해 날렵하고 매력적이다.  4기통 2.0L 터보 225마력과 6기통 터보 335마력, 3.0L 디젤 263마력 엔진을 마련했으며, 셀프 레벨링 기능이 달린 리어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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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E RENAULT SPORT
유럽 핫해치 전쟁의 프랑스 대표인 메간 R.S.가 최신 4세대 메간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트윈스크롤 터보의 1.8L 가솔린 엔진은 280마력에 최대토크 39.8kg·m를 내며 트로피 버전에서는 300마력까지 높아진다. 변속기는 6단 수동과 듀얼클러치식 6단. 앞바퀴굴림으로는 한계에 다다른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동급 최초로 4WS인 4컨트롤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프론트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를 새로 손보았고 섀시에 따라 전용 세팅을 더했다. 가감속 때 트랙션과 코너링 스피드를 높여주는 토센 LSD가 기본. 업그레이드된 R.S. 모니터는 주행 녹화용 카메라를 더해 주행영상을 보거나 인터넷에 공유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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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8 GTE
하이브리드 구동계의 복잡성과 아우디 퇴진으로 급속하게 세력이 축소된 LMP1과 반대로 르망 GTE 클래스는 메이커 워크스 세력으로 문전정시를 이루고 있다. 애스턴마틴, 포드, 쉐보레, 포르쉐, 페라리에 내년부터는 BMW까지 가세할 예정. M6 GT3를 대신하게 될 M8 GTE는 2018년부터 세계 내구선수권(WEC)과 미국 IMSA에 정식 투입된다. 양산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된 V8 4.0L 트윈터보 엔진은 기본 상태에서 500마력을 내며 개발 작업에는 인공지능과 3D 프린트 등의 최신기술을 적용했다. 지난 7월 독일 라우시츠링에서 쉐이크다운 테스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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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URBAN EV
앞으로 발표하는 모든 유럽형 신차에 하이브리드 혹은 EV를 얹겠다고 공언한 혼다가 이번에 공개한 컨셉트카 어반 EV 역시 EV 구동계를 얹은 소형 컨셉트카였다. N-원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얼굴에 다양한 메시지를 표시하는 모니터를 달았고 전장은 피트보다도 100mm 짧은 아담 사이즈다. 코치도어를 양쪽으로 열면 A필러를 간결한 4인승 벤치 시트가 모습을 드러내고, 최대한 얇게 만든 A필러가 좋은 시야를 제공한다. 차세대 EV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 차의 양산형이 개발 중이며, 2019년 유럽 판매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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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UAR FUTURE-TYPE
퓨처-타입은 완전 자율운전시대를 대비하는 재규어의 첫 작품이다. 공기저항과 도로점유를 최소화하는 콤팩트한 크기에 전기로 움직이며, 걸윙도어를 열면 앞뒤 2좌석과 보조석으로 이루어진 변칙적인 2+1 시트 배치가 드러난다. 탈착식의 사각형 스티어링휠에는 E타입을 디자인한 말콤 세이어의 이름에서 따온 ‘세이어’라는 명칭을 붙였다. 대화식으로 명령이 가능한 완전 자율운전을 지원하지만 수동으로 조작할 때에는 이 스티어링 휠을 양손으로 잡고 운전도 가능하다. 세이어는 차의 키 역할뿐 아니라 전용 호출기, 재규어 서비스 클럽 회원 카드 기능을 겸한다. 자동차 스스로 움직이므로 굳이 집에 두지 않고 클럽제로 공유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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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 AICON

아우디가 공개한 두 대의 자율주행 컨셉트카 중 아이콘은 레벨5, 즉 완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한 모델이다. 드라이버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스티어링 휠이나 페달이 없고 승객은 그저 편안한 실내에서 여가를 즐기면 된다. A8 롱휠베이스보다도 긴 전장 5.4m의 거대한 덩치가 편안함을 제공한다. 바퀴마다 모터를 달아 시스템출력 354마력, 토크 56.1kg·m를 확보했으며 선진화된 교통 인프라와 연계해 장거리를 빠르게 이동한다. 고체 전해질 배터리는 800V 급속충전으로 30분 만에 80%를 채울 수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700~800km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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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TLEY CONTINENTAL GT
3세대로 진화한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컨셉트카 EXP10 스피드6 디자인을 바탕으로 외형을 뜯어고치는 한편 수퍼포밍 기법으로 제작된 알루미늄 보디로 무게도 크게 덜어냈다. 회전식으로 만든 와이드 모니터와 새로운 우드트림으로 꾸민 실내는 더욱 화려하다. 구동계는 벤타이가에 얹혔던 W12 6.0L 트윈터보 TSI 엔진이 최고출력 635마력, 최대토크 91.8kg·m를 내며 듀얼클러치식 8단 변속기를 거쳐 네바퀴를 굴린다. 아울러 48V로 구동되는 전동식 안티롤바, 다이내믹 드라이브 시스템이 주행안정성과 안락함을 동시에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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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 VISION DYNAMICS
현재까지 소형 전기차 i3와 PHEV 쿠페 i8 두 가지 라인업에 머물러 있는 BMW i. 그 세 번째 모델을 가늠해볼 수 있는 컨셉트카가 등장했다. BMW i 비전 다이내믹스는 가면을 쓴 듯 독특한 얼굴에 4도어 쿠페 보디를 지녔다. 요즘 BMW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그란 쿠페 혹은 그란 투리스모의 EV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컨셉트카는 네바퀴 각각 독립된 모터로 구동하는 4모터 방식으로 0→시속 100km 가속을 4초 안에 해낸다. 최고시속 200km 이상을 낼 수 있으며 한번 충전에 600km를 달린다. 배터리 용량 등 상세 스펙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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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 ARONA
이번 IAA에서는 스코다 신형 예티가 등장하지 않았지만 대신 형제차인 세아트 아로나가 공개되었다. 아테카의 동생 격인 아로나는 MQB 플랫폼을 활용한 B세그먼트 SUV로 다시아 더스터, 닛산 쥬크 등과 경쟁하게 된다. 젊은 감각의 스포티한 스타일링으로 겉을 감싸고, 무선 충전기와 8인치 모니터, 비트 오디오, 프론트 어시스트가 달린 어드밴스드 크루즈 컨트롤, 사각경보장치, 6에어백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추었다. 엔진은 세아트 소형차에서 쓰이는 3기통 1.0L 95마력을 시작으로 1.5L 148마력과 2.0L 터보 200마력, 1.6L 95마력 디젤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FR 트림에는 조절식 댐퍼가 장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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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UKI SWIFT SPORT
스즈키의 대표 차종인 스위프트는 소형차 전문인 스즈키에서 기함에 위치한다. 이번에 등장한 신형은 4세대. 그릴이 육각형이 되면서 얼굴이 한결 매력적으로 바뀌었고 보디는 40mm 넓어져 시리즈 처음으로 일본 5넘버에서 3넘버 규격으로 넘어왔다. 에스쿠도에서 가져온 1.4L K14C 부스터젯은 스위프트가 처음 얹는 터보 엔진.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23.5kg·m를 내며 6단 MT와 6단 AT를 조합한다. 신형 섀시는 구형보다 70kg 가벼우면서도 스폿용접 지점을 늘려 강성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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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 RS4 AVANT
아우디 RS를 상징하는 모델이라면 역시나 왜건형인 아반트다. 신형 A4를 기반으로 하는 4세대 RS4 아반트는 기존의 V8 4.2L 엔진을 버리고 시대의 흐름을 쫓아 V6 2.9L 트윈터보로 갈아탔다. 450마력의 최고출력은 구형과 비슷하지만 토크는 61.2kg·m로 대폭 늘어났다. 여기에 8단 팁트로닉 변속기와 콰트로 시스템을 조합했고 스포츠 디퍼렌셜도 선택할 수 있다. 무게까지 80kg 가벼워진 덕분에 0→시속 100km 가속은 4.1초로 줄어들었다. RS 다이내믹 패키지를 선택하면 시속 250km의 리미터 족쇄가 풀려 시속 280km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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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 I.D. CROZZⅡ
이 차는 올 봄 상하이모터쇼에서 공개되었던 크로스오버 컨셉트카 I.D. 크로즈의 진화형. 색상이 실버에서 레드/블랙으로 바뀐 것 뿐 아니라 구석구석 보다 현실적으로 다듬어 한층 양산차에 가까워졌다. 높은 지붕, 매끄러운 루프 라인에 날렵한 엉덩이를 이어붙인 외모는 SUV와 4도어 쿠페를 뒤섞은 새로운 혼종이다. B필러 없이 뒷도어는 슬라이드 방식으로 만들었으며, 센터페시아 없이 모니터를 플로팅 방식으로 디자인했다. 앞뒤 모터 2개로 네바퀴를 굴려 최고시속 180km를 내고 500km를 달린다. 30분 급속충전으로 배터리 용량 80%를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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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VISION EQ FOURTWO
스마트의 비전 EQ 포투는 모기업 메르세데스 벤츠의 기업전략인 CASE(Connected, Autonomous, Share, Electric)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자율운전 EV 컨셉트카다. 특히 미래 자동차 공유의 이상적인 모습을 제안한다. 스마트는 현재 Car2go라는 카쉐어링 서비스를 운용 중이지만 자율운전을 통해 그 장점은 극대화가 가능하다. 다음 예약자를 향해 자동차 스스로 이동할 뿐 아니라 운전을 하지 못하는 고객이라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차는 전장 2.7m 전폭 1.7m의 콤팩트한 크기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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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 ROVER DISCOVERY SVX
랜드로버의 특별 모델 SVO는 서킷에서도 빛을 발하는 온로드 퍼포먼스 모델이다. 하지만 브랜드 성격에 걸맞은 특별한 오프로드 버전도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기획된 것이 바로 SVX다. 그 첫 작품인 디스커버리 SVX는 특별개조부문 SVO에서 지상고를 끌어올리고 275/55 R20 사이즈 올터레인 타이어를 달았다. 엔진은 525마력을 내는 V8 5.0L 가솔린 수퍼차저. 하드코어 오프로드 주행에 맞추어 터레인 리스폰스2를 개량하는 한편 디스커버리로서는 처음으로 유압식 액티브 롤 컨트롤을 얹었다. 그밖에도 단단한 언더가드와 내장식 윈치(후방) 등 오프로드용 장비를 충실하게 장비했다. 범퍼와 휠의 오렌지색 액센트와 앞창 위 LED 조명이 외모에 액센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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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ORGHINI AVENTADOR S ROADSTER
지난해 가을 엔진출력을 740마력으로 높이고 새로운 에어로파츠와 뒷바퀴 조향을 얹는 등 다양한 개량을 더했던 아벤타도르 S가 쿠페형에 이어 스파이더 버전을 추가했다. 탈착식 카본 루프는 6kg도 안 되는 경량이며 간단히 떼어내 앞쪽 트렁크에 수납된다. 엔진은 쿠페형과 같은 V12 6.5L 740마력. 앞쪽 다운포스가 130% 높아진 신형 에어로파츠와 가변식 댐퍼, 뒷바퀴 조향 역시 동일하게 얹는다. 0→시속 100km 가속은 구형보다 0.1초 빠른 3.0초. 최고시속 350km를 낸다. 유럽 판매가격은 31만3,666유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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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ULT SYMBIOZ
지난해의 트레조가 자율운전 고성능 EV 쿠페였다면 이번에 공개된 심비오즈는 차와 집의 개념을 뒤섞은 르노의 자율운전 컨셉트카다. 이를 위해 공간활용에 좋은 각진 형태를 선택했고, 필러를 최소화한 캐노피 방식으로 개방성을 극대화했다. 이 차는 실내를 집 거실 느낌으로 디자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차되어 있을 때는 실제로 집의 일부가 되도록 했는데, 이를 위해 외형은 르노의 패밀리룩을 따르면서도 집에 잘 녹아들도록 단순화시켰다. 르노는 이 차에 제시된 자율운전, 커넥티비티 등 차세대 기술개발을 위해 LG, 유비소프트, 사네프 등 다양한 회사들와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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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PROCEED
기아 프로시드는 원래 유럽 시장용 해치백인 시드의 고성능 버전이다. 하지만 기아는 같은 이름에 전혀 다른 보디를 씌운 새로운 컨셉트카를 선보였다. 기아의 유럽 디자인 수장인 그레고리 기욤에 따르면 기존 3도어 핫해치에서 벗어난, 무언가 새로운 상징 모델을 찾는 작업이라고. 뒷부분은 왜건과 쿠페를 뒤섞은 듯한 라인에 독특한 C필러 디자인이 멋스럽고, 라바 레드 페인트가 강렬함을 더한다. 컨셉트카의 얼굴은 막바지 작업 중인 3세대 시드의 얼굴이 된다. 신형 시드는 컨셉트카에서 예고된 스포츠왜건형 보디와 함께 내년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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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JCW GP CONCEPT
귀여움과 고성능을 겸비한 미니 핫해치 JCW GP가 신형 차체(F56) 바탕으로 진화한다. 그 방향성을 보여주는 이번 컨셉트는 과격함을 극한까지 추구한 모습. 그레이 메탈릭 보디에 장갑을 두르듯 카본제 오버 펜더와 루프윙 등 공력 파츠를 덧댄 모습은 싸움을 앞둔 장수를 떠올리게 한다. 실내는 반대로 내장재를 대부분 걷어낸 채 롤바와 소화기, 레이싱 버킷시트, 디지털식 계기판을 갖추어 실제 레이싱카처럼 꾸몄다. 펜더와 시트에 쓴 0059는 최초의 미니가 탄생했던 1959년을 의미하는 숫자. 컨셉트카 디자인이 어느 정도 양산형에 도입될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신형 JCW GP의 등장 자체는 기정상실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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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ELECTRIC CONCEPT
BMW는 지난 2008년 미니E를 600여 대 생산해 전세계 다양한 환경에서 운용하며 전기차에 관한 각종 데이터를 조사한 바 있다. 그리고 강산이 한 번 바뀐 후 2019년, 최초의 양산형 미니 전기차가 옥스퍼드 공장에서 굴러나오게 된다. 외형은 기본적으로 현행 미니 해치백을 기본으로 하며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프론트 그릴을 막는 한편 공력 파츠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3D 프린트를 활용한 비대칭의 휠 디자인이나 영국 국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브레이크 램프도 눈길을 끈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 EV라는 것 외에 구동계 상세 스펙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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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NDER POWER SUV
이제 주요 모터쇼에서 중국계 브랜드를 보는 것이 더 이상 신기한 일이 아니다. 2년 전 프랑크루프트에서 자가토 디자인의 EV 세단을 선보였던 선더파워가 이번에는 SUV를 들고 왔다. 홍콩에 본사를 둔 전기차 메이커 선더파워는 고성능 프리미엄 EV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이번 SUV 역시 밀라노에서 설계된 모듈식 플랫폼을 세단과 공유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상세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다. 2년 전 발표된 세단의 경우 NEDC 기준 주행거리 650km다. 이밖에 그림으로만 공개된 고성능 쿠페도 있었다. 4모터 방식으로 654마력의 시스템출력을 내며 2019년 생산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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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Y XEV
상당히 오래 전부터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해왔던 중국의 그레이트월(창정자동차)은 고급차 시장을 겨냥해 지난해 웨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었다. 웨이지엔쥔 회장의 성을 딴 이름이다. 아우디 외에 몇몇 유럽차를 모방한 듯한 고급 SUV를 선보이고 있는 이 브랜드에서 빨간 보디와 대형 걸윙도어가 인상적인 컨셉트카 XEV를 프랑크푸르트에 전시했다. 구동계는 앞바퀴를 2.0L 터보 엔진으로, 뒷바퀴를 전기모터로 구동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방식. 이밖에 상세 스펙이나 양산화 여부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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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 T-ROC R-LINE
2014년 컨셉트카로 공개되었을 때만 해도 이 차는 하나의 가능성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소형 SUV 시장이 빅뱅 수준으로 팽창하자 폭스바겐은 라인업 네 번째 SUV이자 막내로 T-록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지난 8월 정식발표에 이어 이번 모터쇼에는 R라인 에디션을 함께 전시했다. 젊은 감각의 매력적인 디자인에 투톤 도장이 가능하고, 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세 가지 TSI와 역시 세 가지 TDI 엔진에 FF 혹은 4WD 구동계를 조합했다. ACC와 사각감시장치, 레인 어시스트, 파크 어시스트 같은 편의장비도 충실하게 갖췄다. R-라인 전용 장비와 19인치 휠 등이 T-록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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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ROEN C3 AIRCROSS
국내에까지 불어닥치고 있는 B세그먼트 SUV 유행에 따라 시트로엥이 C3 기반의 C3 에어크로스를 개발했다. 범퍼를 파고든 헤드램프, 개성 넘치는 C필러 등 올해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되었던 C-에어크로스 컨셉트의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양산형에 도입했다. 네 가지 지붕색상을 포함해 90여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외부 디자인 선택권이 제공되며 실내는 원박스형 보디를 통해 최대한 공간을 확보했다. 화물공간은 기본 410L에 520L까지 늘어난다. 스마트폰 충전 커넥터와 HUD 외에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자동 하이빔, 파크 어시스트 등 다양한 편의장비와 기능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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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IA DUSTER
구형 클리오 플랫폼을 활용해 2009년 등장한 더스터는 스코다 예티에 대항하는 저가형 소형 SUV였다. 2세대라고는 하지만 개발비 절감 등을 위해 기존의 B0 플랫폼을 개량해 쓰고 차체 사이즈 역시 거의 그대로. 대신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특징을 계승하면서도 크게 뜯어고쳤고, 아타카마 오렌지라는 새로운 컬러를 도입했다. LED 주간주행등과 앞쪽으로 100mm 당긴 앞창, 알루미늄 루프바와 17인치 휠 등도 달라진 부분.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비롯해 최신장비를 꼼꼼히 준비하고 엔진은 구형의 1.2L 가솔린 터보와 1.5L 디젤을 개량해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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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 LEON CUPRA R
골프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세아트 레온은 골프 GTI 등의 수혜를 받은 고성능 버전을 손쉽게 만들 수 있었다. 레온 고성능 버전인 레온 쿠프라는 2.0L 직분사 터보 265마력으로 시작해 현재 300마력까지 출력을 높였다. 이번에 공개된 쿠프라R은 가장 최신으로 앞바퀴굴림을 유지하면서도 최고출력을 310마력으로 끌어올렸다. 앞뒤 스포일러와 사이드 스커트, 디퓨저 등을 카본으로 제작했고 코퍼 색상의 사이드미러와 전용 휠 등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보디 도색은 블랙과 그레이 두 가지, 실내는 스티어링과 시프트레버 등을 알칸타라로 감쌌고 브렘보 브레이크와 신형 스포츠 배기관을 달았다. 올 하반기 생산을 시작해 799대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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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UAR XF SPORTBRAKE
3년 전 재규어 기함 XF가 풀모델체인지됨에 따라 그 왜건형인 XF 스포트브레이크 역시 2세대로 진화했다. 2세대 XF 세단을 바탕으로 뒤를 왜건화해 0.29의 뛰어난 공기저항계수를 자랑하면서도 기본 565L, 최대 1700L의 화물공간을 확보했다. 뒤쪽에는 셀프 레벨링 기능을 갖춘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단다. 모션으로 열 수 있는 테일 게이트는 폴리머 재질이어서 50:50의 무게배분을 제공한다. 163마력의 인제니엄 디젤을 시작으로 4~6기통의 다양한 엔진이 준비되었으며, 380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는 V6 3.0L 가솔린 수퍼차저 엔진이 0→시속 100km 가속을 5.5초 만에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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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BENZ GLC F-CELL
벤츠는 차세대 자동차 동력원이 배터리+모터 조합으로 흘러가는 요즘에도 수소 연료전지 관련기술 개발에 열심이다. 배터리식 EV와 달리 수소는 금방 채워 넣을 수 있지만 극저온/고압으로 저장해야 하는 수소 특성상 충전소 인프라 구축이 여전히 큰 문제. 세계 최초 플러그인 수소연료전지 양산차로 기록될 GLC F셀은 50km 주행이 가능한 9kWh 리튬이온 배터리 외에 수소연료전지를 장비해 전기를 만들어낸다. 4kg 수소연료탱크를 가득 채우면 주행거리는 NEDC 복합 기준 500km 수준. 1994년 세계 최초 수소연료전지차 네카1을 선보였던 벤츠는 지금까지 수소 연료전지차로 1,800만km를 달렸으며 그 과정에서 배출한 것이라곤 1,800톤의 수증기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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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 R8 V10 RWS
아우디는 고출력을 효율적으로 다루기 위해 R8을 처음부터 네바퀴굴림으로 개발했다. 따라서4WD가 금지된 레이스를 위해 후륜구동형을 따로 개발해야 했다. 이 차는 GT 레이싱 버전인 R8 LMS의 도로형에 다름아니다. V10 엔진이 뿜어내는 540마력의 출력과 55.1kg·m의 토크를 온전히 뒷바퀴만으로 보낸다. 무게는 쿠페형 기준 50kg 감량된 1,590kg, 스파이더는 1,680kg이다. 0→시속 100km 가속 3.7초로 콰트로에 비해 0.2초 느리지만 후륜 전용 세팅으로 보다 하드코어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쿠페와 스파이더 합쳐 999대만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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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911 GT3 TOURING PACKAGE
투어링이라는 명칭이 붙은 최초의 포르쉐는 1973년 911 카레라RS였다. 이 전통을 되살려 최신 911 GT3에 투어링 패키지를 도입했다. 엔진 커버 부분에 GT 투어링 로고가 달린 새로운 그릴이 달리고 고정식 GT3 윙은 기본형과 같은 가동식으로 바뀌었다. 또 하나의 특징적인 부분은 변속기로 7단 PDK 없이 오직 6단 MT뿐. 구동계는 GT3 컵 버전과 같은 수평대향 6기통 4.0L 500마력 RR 구성이다. 최고시속 316km에 0→시속 100km 가속 3.9초의 성능을 낸다. 보디와 휠 색상, PCCB 세라믹 브레이크 등 GT3 옵션 대부분을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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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OCOPTER 2X
요즘 새롭게 각광받는 이동수단 중 하나가 사람을 태울 수 있는 드론이다. 멀티콥터의 일종인 드론은 고성능 모터와 배터리, 각종 자동제어 시스템의 발달에 따라 사람을 태울 수 있는 수준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번 IAA에 전시된 벨로콥터 2X는 2인승의 도심형 대형 드론. 18개의 전동식 로터를 커다란 링과 Y자형 지지대로 이어붙여 2명의 승객을 태우고 최고시속 100km, 한번 충전으로 27분 정도 비행이 가능하다. 지난해 멀티콥터로는 처음으로 유인비행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말에는 무인비행 테스트도 수행할 예정이다. 다임러가 이 회사에 3,000만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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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US NX
렉서스 전체 유럽 판매량 중 1/3 이상을 차지하는 NX의 개량형이 공개되었다. 이번 변화에서는 스핀들 그릴을 RX처럼 레이어 형태로 바꾸고 앞범퍼를 더 날카롭게 다듬었다. LED 헤드램프 유닛을 개량하는 한편 L자 형태를 강조한 신형 브레이크 램프에는 흐르는 듯 켜지는 시퀸셜 턴 시그널 기능을 넣었다. 실내에서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선에 맞추어 10.3인치 와이드 모니터를 장비하면서 리모트 터치를 개선했고, 공조 스위치들도 새로 디자인했다. 200t와 300h 등 엔진 라인업은 이전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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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ALPINA D5 S
알피나는 독립 튜너이지만 BMW와 매우 돈독한 관계를 자랑하며 BMW의 인증을 받아 정식 AS까지 가능하다. D5 S는 5시리즈 기반의 디젤 세단으로 최고시속 286km가 가능한 세계 최고속 디젤 세단이다. BMW 트리플 터보 기반의 신형 엔진은 트윈터보를 쓰는 구형 D5보다 38마력 강력한 388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며, 81.6kg·m에 이르는 강력한 토크를 1,750~2,650rpm에서 발휘한다. 기본으로 장비되는 네바퀴굴림 x드라이브는 고토크 엔진과 20인치 단조휠에 맞추어 제어 프로그램을 손보았다.


이수진 편집장 

< 저작권자 - (주)자동차생활, 무단전재 -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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