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사파리에 뛰어든 베이비 재규어, 재규어 E-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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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사파리에 뛰어든 베이비 재규어
JAGUAR E-PACE

 

F-페이스를 성공시킨 재규어가 SUV 라인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2탄은 보다 소형의 E-페이스로 콤팩트하지만 강력한 달리기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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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는 나날이 커지는 SUV 시장을 겨냥해 F-페이스를 탄생시켰다. 브랜드 전통에는 다소 벗어난 모델이었지만 프리미엄 시장의 변화를 더 이상 무시할 수 없었다. 기대와 우려 속에 지난해 데뷔한 이 차는 단번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해 경영진의 판단이 옳았음을 증명했다. 정체되었던 재규어 라인업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단번에 전체 판매량의 30%를 차지한 것이다. 이후의 스토리는 뻔하다. 성공의 달콤한 열매를 맛본 재규어는 SUV 라인업 확장에 더욱 팔을 걷어붙였다. 올 초 전기차를 위한 컨셉트카 I-페이스를 공개한 재규어는 하반기에 F-페이스의 동생 격인 E-페이스를 선보일 예정. BMW X1, 아우디 Q3와 경쟁하게 될 새로운 콤팩트 SUV다.

F-타입 쿠페에서 가져온 디자인 요소
F-페이스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과 달리 F-타입보다는 XE나 XF 등 세단을 위아래로 확장한 듯한 모습이었다. 반면 E-페이스는 F-타입 쿠페의 디자인 요소들을 훨씬 많이 가지고 있다. 재규어는 새로운 소형 SUV를 개발하면서 스포츠카 디자인을 5인승 콤팩트 SUV 보디에 이식하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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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타입 쿠페를 연상시키는 얇고 긴 브레이크 램프는 형님 F-페이스와 공통. 그런데 마름모꼴의 헤드램프 형태나 J자 형태의 주간주행등은 E-페이스 쪽이 F-타입 쿠페에 한층 가까워 보인다. 재규어 디자인팀은 여기에 허니컴 패턴 그릴과 대범한 흡기구 디자인을 조화시켜 귀여운 듯하면서도 강렬하고 스포티한 외형을 완성했다. 기본형 외에 보다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한 R-퍼포먼스팩을 선택할 경우 디자인이 약간 달라지는데, 그릴 양쪽 아래 흡기구가 일체형으로 바뀌면서 조금 더 깊어지고, 포그램프가 그 아래에 자리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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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 디자인은 트림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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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고성능을 제공하는 R-퍼포먼스팩


또 하나 특징적인 부분은 D필러 부근이다. 삼각 쪽창을 F-페이스처럼 날렵하게 만들면서 D필러를 대범하게 기울였다. 덕분에 높은 지붕과 통통한 몸매로 자칫 둔해 보일 수 있는 보디라인에 포인트를 주었다. 동급 라이벌들이 대개 전형적인 해치백 형태를 고수하는 것과 차별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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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필러 형태가 매우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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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와 어울리는 화려한 디자인의 휠

아울러 휠은 옵션으로 21인치까지 끼울 수 있으며 차체 측면에는 휠하우스를 따라 굽이치듯 굴곡을 넣었다. E-페이스의 스포티한 성격을 잘 드러내는 부분이다. 이 차의 치프 프로덕트 엔지니어 그레이엄 윌킨스는 “재규어가 자랑하는 퍼포먼스 DNA를 조합함으로써 콤팩트 퍼포먼스 SUV가 탄생됐다”고 설명했다.


인테리어는 F-타입과 많은 특징을 공유한다. 센터페시아부터 시프트 게이트 부근까지를 일직선으로 연결해 조수석 손잡이로 삼고 공조장치 스위치는 모니터 아래에 라이카 클래식 카메라를 본뜬 3련 회전식 노브로 처리했다. 최근 등장한 대부분의 재규어는 시프트레버를 팝업식 원형 노브로 대체하는데 이 차는 일반적인 막대형 시프트레버를 사용한다. 이들 대부분이 고성능 쿠페인 F-타입과 일맥상통하는 특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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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은 F-타입 쿠페의 특징이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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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D 모니터를 사용한 계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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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전식 노브가 아니라 F-타입 쿠페처럼 시프트 레버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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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감성 넘치는 스티어링 휠


4,395mm의 전장에 비해 2,681mm의 긴 휠베이스를 살려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를 콤팩트하게 설계한 결과 뒷좌석 레그룸 892mm를 제공하며 기본 화물공간은 577L,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1,234L로 늘어난다. 12.3인치 모니터를 사용하는 디지털 계기판은 레이아웃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을 뿐 아니라 대시보드의 10인치 모니터와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재규어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인컨트롤은 터치 스크린 방식이라 태블릿 PC처럼 스마트폰과 연결하거나 다양한 앱을 깔아 확장성을 넓힐 수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무더운 날 에어컨을 미리 가동시키는 등 원격제어는 물론, 최대 8대까지 연결 가능한 WiFi 핫스팟 기능도 달린다. 이밖에 5명의 승객을 위한 USB 커넥터와 메리디안 카오디오 두 가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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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드성이 좋은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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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컨트롤과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원격제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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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계와 댐퍼, 스티어링 세팅 변경으로 차의 달리기 특성이 달라진다

FR에 가까운 달리기 성능을 목표로
E-페이스는 기본형과 스포츠 옵션이 들어간 R-다이내믹 두 가지 선택권을 바탕으로 S와 SE, HSE 세 가지 트림, 5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세분화된다. 엔진은 모두 4기통의 인제니엄 유닛. 2.0L 디젤 터보는 150마력과 180마력, 240마력이 있고 2.0L 가솔린 터보는 249마력과 300마력 두 가지 출력을 낸다. 변속기는 9단 자동 외에 일부 모델에 6단 수동이 조합된다.

디젤 150마력의 경우 L당 21.3km를 달리는 뛰어난 연비와 km당 124g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자랑한다. 디젤 중 가장 강력한 D240의 경우 시퀸셜 작동되는 트윈터보로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51.0kg·m를 짜내 7.4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를 돌파한다. 출력과 연비가 균형을 이룬 180마력형의 경우 0→시속 100km 가속 9.3초에 km당 CO₂ 배출량은 137g(AT는 147g). 인제니엄 디젤 엔진들은 모두 가변식 배기 밸브와 분진필터 재생장치, 선택적 촉매정화장치, 저압 배출가스 재순환장치 외에 새로운 애드블루 시스템으로 EU6 기준을 만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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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과 가솔린 인제니엄 엔진이 150~300마력을 낸다

 

 

가솔린 버전의 경우 보다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구형에 비해 공기를 26% 더 공급하는 트윈스크롤 터보차저와 가변식 밸브 타이밍 기구(CVVL)를 갖추어 기본형에서 최고출력 249마력, 최대토크 37.2kg·m로 0→시속 100km 가속 7.0초의 성능을 낸다. 가장 강력한 P300의 경우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40.8kg·m에 CO₂ 배출량은 181g/km.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6.4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랜드로버 이보크를 바탕으로 개발된 섀시는 달리기 성능과 승차감 사이에서 정교한 밸런스를 잡았다. 차체는 초고장력 강판과 알루미늄 외에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강성을 높이면서 경량화에 힘썼다. 보닛과 프론트 펜더, 루프, 테일 게이트 등을 알루미늄으로 만들었고 대시보드 안쪽에 가로로 배치되는 보강재는 마그네슘제. 이렇게 얻어낸 28,700Nm/deg의 비틀림 강성은 어지간한 고성능 스포츠카를 우습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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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고한 섀시 속에 고성능 구동계를 담았다

리어 서스펜션은 F-페이스의 인테그랄 링크를 콤팩트화시켜 실내공간을 침범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프론트 서스펜션 역시 사이즈를 줄이는 한편 코너링 때 캠버가 늘어나도록 설계했다. 이처럼 E-페이스는 가로배치 엔진에 네바퀴굴림이면서도 FR에 가까운 달리기 특성을 끌어내고자 했다. 아울러 프리미엄 브랜드에 어울리는 뛰어난 승차감까지 확보했다. 여기에는 차의 움직임을 0.002초마다 모니터링해 0.01초 만에 특성을 제어할 수 있는 가변식 댐퍼가 큰 역할을 담당한다. 주행 모드는 네 가지(노말/다이내믹스/에코/레인, 아이스 & 스노)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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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배치 기반 4WD면서도 FR에 가까운 운동특성을 목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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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팩트하게 설계한 서스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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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성과 조작성이 뛰어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똑똑하고 정교해진 네바퀴굴림
네바퀴굴림 역시 똑똑해졌다. 기본형(스텐다드 드라이브라인)은 기존의 FF 기반 AWD로 150~249마력 엔진에 조합된다. 한편 재규어에 처음 사용되는 액티브 드라이브라인은 디젤과 가솔린 최고출력형에 제공된다. 이 신형 AWD 시스템은 기본 상태에서 뒷바퀴에 보다 많은 토크를 배분할 뿐 아니라 코너에서는 바깥쪽 뒷바퀴에 토크를 몰아 적극적으로 요잉을 유도한다. 리어 디퍼렌셜에 달린 전자제어식 습식 다판클러치가 좌우 뒷바퀴 토크 배분량을 조절하는 덕분이다. 극단적으로 미끄러운 노면에서는 파워 오버스티어나 드리프트 주행을 지원하며 바퀴마다 그립이 달라지는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디프록이 안정감을 높여준다. 반면 크루징 상황에서는 엔진의 힘을 앞바퀴로 몰아 연료를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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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브레이크를 이용하는 토크벡터링 시스템과 ASPC(All Serface Progress Control)까지 더해 어떤 노면과 운전 상황에서도 운전자의 의도대로 차체를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재규어-랜드로버에서 자체 개발한 ASPC의 경우 극단적으로 미끄러운 얼음길이나 젖은 풀밭, 진흙길 의 시속 1.8~30km 영역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예를 들어 한겨울에 얼어붙은 경사로를 오를 때에 유용하다.


그밖에 사각지대를 감시하는 블라인드 스폿 어시스트와 교차로 등에서 접근차를 살피는 포워드 트래픽 모니터, 야간 시야를 확보하는 어댑티브 드라이빙 빔, 그리고 좁은 공간에서 주차를 도와주는 파크 어시스트 등이 제공된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는 고강성 섀시와 6개의 에어백이 승객을 보호하며 보닛 리프트가 보행자의 2차 충격을 감소시킨다.


재규어는 E-페이스를 공개하면서 1년간 한정으로 퍼스트 에디션을 판매한다. R-다이내믹 SE 트림을 바탕으로 세 가지 컬러에 20인치 휠과 윈저 가죽 인테리어, 파노라믹 루프, HUD 등이 제공되는 특별 에디션이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완전 EV 버전과 고성능 SVR 버전도 뒤를 잇는다. 요즘 프리미엄 콤팩트 SUV 시장의 규모와 F-페이스의 인기에 비추어 E-페이스가 재규어의 새로운 베스트셀링 모델로 등극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광활한 SUV의 사파리에 뛰어든 재규어가 점점 더 위협적인 존재로 성장해가고 있다.

이수진 편집장  사진 재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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