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신차소개
2017-08-22  |   74,971 읽음

​9월 신차소개

뉴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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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HEVROLET SPARK ( 7월 16일 )
경차 시장의 왕좌를 빼앗긴 쉐보레 스파크가 2018년형으로 돌아왔다. 여심을 저격할 코랄 핑크 색깔을 더하고, 가격표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왕좌 재탈환을 노린다. 새롭게 추가된 분홍색은 이전 세대 판매량의 23%나 차지했던 인기 컬러. 기존 9가지 색상에 코랄 핑크가 더해져 총 10가지 중에서 입맛에 따라 고를 수 있게 됐다. 중간 등급인 LT 플러스 등급에 크롬 손잡이를 추가하고 가격은 5만원 내렸다. 그리고 선택사양인 컨비니언스 패키지의 가격은 51만원에서 45만원으로, 스마트키와 스마트크롬 패키지는 각각 15만원과 23만원 낮췄다. 상품성을 높인 2018년형 스파크의 가격은 999만~1,55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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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NGYONG TIVOLI ARMOUR ( 7월 17일 )
현대 코나와 기아 스토닉이 연달아 출시됨에 따라 쌍용 티볼리도 새단장을 통해 소형 SUV 시장 수성에 나섰다. 이름부터 티볼리 아머로 바꾸고 상품성을 개선했다.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앞 범퍼. 미식축구와 메카닉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로 든든한 인상을 강조한다. 이 밖에 신형 17인치 휠과 LED 안개등을 더했다. 실내엔 G4 렉스턴을 통해 선보였던 마름모꼴 퀼팅 패턴을 넣고, 버튼류 구성을 조정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함께 선보인  주문제작 프로그램 티볼리 아머 기어 에디션은 사이드미러, LED 엠블럼, 휠, 루프컬러, 데칼 등에 따라 수십만 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은 티볼리 아머 1,651만~2,420만원, 티볼리 에어 2,095만~2,5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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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SONATA PLUG-IN HYBRID ( 7월 18일 )
7월 18일 마지막 남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이하 PHEV) 모델까지 쏘나타 뉴라이즈로 교체되면서 모든 쏘나타가 새로운 얼굴로 바뀌었다. 기본 모델과 스타일이 달랐던 이전 세대와 달리 신형 쏘나타 PHEV는 일반 모델과 거의 비슷하다. 단지 공기저항을 줄인 전용 휠과 엠블럼 등을 달았을 뿐이다. 친환경차라고 요란하게 드러내지 않는 셈. 파워트레인은 이전 세대의 것을 가져왔다. 최고출력 156마력의 2.0L 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68마력 전기모터를 맞물린다.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 용량은 9.8kWh. 전기만으로 45km를 주행할 수 있고 가솔린까지 태우면 최대 985km를 달린다. 가격은 프리미엄 3,935만원, 익스클루시브 4,25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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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30i M SPORT PACKAGE ( 7월 19일 )
BMW 3시리즈 ‘끝판왕’ 328i가 330i로 돌아왔다. 숫자가 2 더해진 데서 엿볼 수 있듯 보다 강력한 엔진이 들어간 게 특징. 직렬 4기통 2.0L 신형 직분사 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이 243마력에서 252마력으로 올랐다. 최대토크는 이전과 같은 35.7kg·m.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5.8초 만에 주파한다. 스포츠 세단으로 불리기에 손색없는 수치. 강력한 성능에 걸맞게 M 스포츠 패키지와 18인치 M 경합금 휠이 기본으로 달렸고, 다코타 천연가죽 시트와 뒷좌석 열선 등을 더해 한층 고급스럽게 꾸몄다. 성능을 높이고 이것저것 더했지만 가격은 이전과 같은 5,5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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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SORENTO ( 7월 20일 )
8단 자동변속기를 품은 기아 신형 쏘렌토가 출시됐다. 상품성을 개선한 부분변경 모델로 스타일부터 파워트레인, 그리고 첨단장치까지 대대적인 수정을 거쳤다. 세 개의 프로젝션 렌즈가 담긴 풀 LED 헤드램프를 시작으로 LED 안개등과 LED 테일램프, 그리고 19인치 휠로 겉모습을 꾸몄고, 브릭 브라운 색상의 가죽과 퀼팅 가죽 시트를 적용해 실내를 장식했다. 하지만 진짜 변화는 파워트레인에 있다. 엔진은 그대로지만 변속기가 8단 자동으로 바뀌어 효율이 대폭 개선됐다. 2.2L 디젤의 연비는 이전보다 리터당 0.5km 오른 13.4km/L, 2.0L 가솔린 터보 모델 연비는 이전보다 0.4km/L 오른 9.6km/L다(2륜구동 18인치 휠 기준). 아울러 차로이탈방지보조 시스템과 운전자주의경고 시스템 등의 첨단 안전장치도 더했다. 가격은 2,785만~3,4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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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P WRANGLER UNLIMITED WINTER EDITION ( 7월 20일 )
뜨거운 태양에 녹아버릴 것 같았던 지난 7월 20일,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윈터 에디션이 출시됐다. 한여름에 뜬금없이 겨울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았다며 등장한 한정판 모델은 랭글러 언리미티드 사하라를 바탕으로 꾸며졌다. 헤드램프 링과 그릴, 전면 지프 배지, 17인치 휠 등은 미드글로시 블랙으로 칠해 묵직한 분위기를 내고, 스페어타이어 커버 및 주유구는 검은색으로 칠해 새하얀 눈과 대조를 이룬다. 실내는 블랙 가죽 시트를 기본으로 운전대 베젤, 송풍구, 도어 핸들 등에 피아노 블랙을 칠했다. 브라이트 화이트, 엑스트림 퍼플 펄, 파이어크래커 레드 세 가지 컬러가 적용됐으며, 가격은 랭글러 언리미티드 사하라보다 290만원 비싼 5,3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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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ULTSAMSUNG QM3 ( 7월 26일 )
소형 SUV 2차전의 막이 올랐다. 현대 코나, 기아 스토닉 출시에 이어 QM3를 마지막으로 국내 모든 소형 SUV가 새단장을 마친 것. QM3는 이미 유럽 소형 SUV 시장을 제패한 르노 캡처의 국내형 모델. 내공이 쌓일 대로 쌓인 해외파 경쟁자다. 이번 부분 변경은 지난 3월 공개된 신형 캡처의 변화를 그대로 따랐다. 범퍼에 최신 SM6에서 봤던 ‘ㄷ’자 모양의 주간주행등을 넣고 LED 헤드램프와 LED 테일램프로 미래적인 느낌을 냈다. 심지어 방향지시등엔 고급차처럼 순차적으로 켜지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들어갔다고. 범퍼 아래 은색 스키드 플레이트를 더해 터프한 스타일을 강조한 것도 놓칠 수 없는 특징이다. 이 외에도 실내에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와 가죽 운전대 등 프리미엄 패키지를 마련하고 천장에 고정형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도 달았다. 가격은 2,220만~2,5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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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COOPER 5DOOR DEUTSCH EDITION ( 7월 26일 )
미니 공식 딜러 도이치모터스가 한정판 모델 미니 쿠퍼 5도어 도이치 에디션을 선보였다. 일반 모델에서 고를 수 없는 색 조합과 편의장치를 더해 특별하게 꾸민 모델로 30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색깔은 멜팅 실버를 바탕으로 지붕과 사이드미러, 그릴 등을 검은색으로 칠했다. 실내도 겉모습처럼 새틀라이트 그레이 바탕에 피아노 블랙 인테리어 트림을 적용해 통일성을 꽤했다. 앞좌석 문과 트렁크를 스마트키 버튼을 누르지 않고 여닫을 수 있는 컴포트 액세스, 오토 라이트, 레인센서, 후방카메라 등의 편의장치를 더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 미니 쿠퍼 5도어 도이치 에디션은 도이치모터스 미니 전시장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3,5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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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UGEOT 3008 GT ( 7월 27일 )
푸조 3008 중 제일 강력한 3008 GT가 출시됐다. 가장 큰 특징은 보닛 아래 2.0L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강력한 성능을 낸다. 여기에 6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리며 연비는 리터당 13km(도심 12km/L, 고속 14.3km/L)다. 한층 강력해진 엔진에 걸맞게 스타일도 달라졌다. 19인치 보스톤 다이아몬드 휠을 달고 GT 엠블럼을 곳곳에 붙여 1.6 모델과 차별화했다. 실내는 새틴 직물 대신 알칸타라 소재로 고급스럽게 꾸몄으며 운전석 시트엔 마사지 기능을 더했다. 이와 함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차선이탈방지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등 첨단 주행보조장치도 부족함 없이 챙겼다. 가격은 4,9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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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4SERIES ( 7월 28일 )
3시리즈의 쿠페형, 4시리즈가 새 얼굴로 돌아왔다. 기존 스타일을 조금씩 바꾼 부분변경 모델.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를 손봐 눈매를 더욱 날카롭게 다듬고, 범퍼 공기흡입구 스타일을 다시 매만졌다. 실내는 곳곳을 크롬 장식으로 두르고 대시보드를 부드러운 가죽으로 감싸 한층 고급스럽게 꾸몄다. 420i(184마력), 430i(252마력)의 두 가지 가솔린 엔진 외에 420d(190마력), 435d(313마력) 디젤 엔진 2종이 들어가며 모두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으로 맞물린다. 이와 함께 신형 M4 쿠페와 M4 컨버터블 컴페티션도 새롭게 선보였다. 신형 M4엔 컴페티션 패키지가 기본으로 달리며 일반 모델보다 19마력 높은 450마력의 힘을 낸다. 신형 4시리즈의 가격은 5,800만~8,450만원. 신형 M4의 가격은 1억1,780만~1억 2,5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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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BENZ AROCS AIR SUSPENSION CARGO ( 7월 31일 )
메르세데스 벤츠의 중형 트럭 아록스 1830L 4X2 에어 서스펜션 카고가 출시됐다. 대형 카고를 기반으로 개발된 아록스 에어 서스펜션 카고는 대형 트럭급 성능을 자랑한다. 유로 6 환경기준을 만족시키는 직렬 6기통 7.7L 엔진이 들어가 최고출력 299마력, 최대토크 122.3kg·m의 힘을 내며 자동 12단 메르세데스 파워시프트 변속기와 조합된다. 7.5톤의 전축 허용하중과 8,800mm 길이의 적재함 크기는 동급 최고 수준.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HPB)와 전복방지 어시스트, 전자식 주행안정장치(ESP) 등의 주행보조장치를 기본으로 달고, 엔진을 켜지 않고 실내를 덥힐 수 있는 무시동 히터와 과적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축하중 표시장치 등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1억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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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NGYONG G4 REXTON 7SEATER ( 8월  2일 )
쌍용 SUV 라인업의 기함 G4 렉스턴에 3열 시트가 마련됐다. G4 렉스턴의 출시 때부터 트렁크에 빈자리가 마련돼 있어 7인승 모델의 추가는 시간문제로 여겨졌다. 그리고 예상대로 트렁크 빈 공간에 2개의 시트가 더해졌다. 처음부터 7인승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기 때문에 3열 시트를 접으면 마치 5인승 모델처럼 바닥에 깔끔하게 수납된다. 하지만 변화는 이게 전부다. 3열 시트가 더해졌을 뿐 편의장치는 그대로다. 단지 무게가 5인승보다 25kg 늘었을 뿐. 그래도 연비는 5인승과 같은 10.5km/L~10.1km/L다. 가격은 5인승보다 40만원 비싼 3,390만~4,5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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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ROEN C4 CACTUS ONE TONE EDITION ( 8월  7일 )
개성만점 SUV 시트로엥 C4 칵투스에 원톤 에디션이 더해졌다. ‘원톤’ 의미 그대로 에어범프와 휠, 사이드미러, 루프랙 등을 차체 색깔로 통일한 모델이다. 단 기존 10가지 컬러 모두 원톤으로 맞출 순 없고, 펄 화이트, 오닉스 블랙, 플래티넘 그레이 등 무채색 계열 3가지 색에서만 고를 수 있다. 무채색 계열과 원톤이 조합돼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나머지는 일반 칵투스와 같지만 가격은 사뭇 다르다.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은 기존 가장 비쌌던 샤인 모델보다 100만원 높은 2,790만원이다. 다만 지금 당장 사면 샤인보다 저렴한 2,65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불모터스는 원톤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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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6SERIES LIMITED EDITION ( 8월 9일 )
유럽에서 역차별 논란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전세계 300대만 판매하는 640d x드라이브 M 스포츠 리미티드 에디션이 국내에 무려 200대나 배정됐다. BMW 코리아에 따르면, 6시리즈 글로벌 판매 순위 4위인 우리나라 시장이 높게 평가된 결과라고.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640d를 바탕으로 M 스포츠 패키지와 고급 사양을 더한 모델이다. 겉모습은 소닉 스피드 블루 색상을 칠하고 20인치 휠과 카본 파이버 미러캡을 더해 멋을 냈으며 실내는 BMW 최고급 가죽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과 카본 파이버 장식 등으로 화려하게 꾸몄다.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인 BMW 드라이빙 어시스트 플러스가 더해진 것도 특징. 가격은 일반 모델보다 900만원 비싼 1억2,7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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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P RENEGADE 2.4 LONGITUDE HIGH ( 8월 10일 )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 했던가. 수입 소형 SUV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는 지프 레니게이드의 라인업이 또 하나 늘었다. 이번엔 가장 저렴한 2.4 론지튜드 모델의 상품성을 높인 2.4 론지튜드 하이다. 이로써 우리나라에 판매하는 레니게이드의 가짓수가 5개로 늘어났다. 2.4 론지튜드 하이는 ‘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고급 사양이 추가됐다. 헤드램프가 누런 일반 램프에서 영롱한 푸른색의 제논 헤드램프로 바뀌었고, 직물 시트가 부드러운 가죽 버킷시트로 바뀌었다. 아울러 터치스크린이 5.0인치에서 6.5인치로 커지고 내비게이션이 추가됐으며,  센터 콘솔박스 안에 USB 포트를 하나 더 넣었다. 여러 사양을 추가함으로써 기존 2.4 모델보다 250만원 오른 3,580만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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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HEVROLET MALIBU ( 8월 11일 )
상반기 가솔린 중형 세단 판매 1위, 쉐보레 말리부가 2018년형으로 거듭났다. 기존 모델을 바탕으로 상품성을 소폭 개선한 연식 변경 모델. 가장 큰 특징은 1.5L 터보 모델의 엔진제어장치(ECU)를 손봐 제3종 저공해차로 인증받았다는 점이다. 새 ECU 덕분에 환경오염에 대한 죄책감을 한층 줄여줄 뿐만 아니라 지자체별 공영주차장 할인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대신 연비는 기존 13.0km/L에서 0.3km/L 줄어든 12.7km/L(16&17인치 타이어 기준)다. 쉐보레에 따르면 줄어든 연비로 인한 손실보다 ECU 개선으로 인한 혜택이 더 많다고. 카푸치노 브라운 색상이 추가되고 후방카메라가 LT 등급부터 기본 적용됨에 따라 가격도 소폭 조정됐다. 2018년형 말리부의 가격은 2,388만~3,340만원이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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