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컬렉션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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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한 남자의 꿈
혼다 컬렉션 홀
  


아침마다 직원들을 모아 놓고 귤 박스에 올라가 자신의 꿈을 설명하던 남자가 있었다.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그 남자는 훗날 아시아 최초 F1 머신을 만들었으며, 바이크로 세계를 제패하는 인물이 된다. 바로 혼다자동차의 설립자 소이치로 혼다의 이야기이다. 혼다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키워드인 꿈과 도전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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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일본 출신 드라이버 사토 타쿠마가 인디애나폴리스 500에서 우승했다. 레이서로서 늦은 나이인 21세에 커리어를 시작한 사토는 F3 데뷔 3년 만에 F1 무대에 혼다의 유니폼을 입고 진출한다. 8년의 F1 커리어 동안 그는 늘 혼다 관련 팀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혼다가 F1에서 철수하자 인디카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인디카 진출 8년 만에 인디애나폴리스 500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컵을 거머쥔다. 인디카에서 그가 탔던 머신 역시 혼다 엔진을 사용하고 있었다. 사토는 소이치로 혼다와 비슷한 길을 걸어왔다. 불리한 조건에서 노력과 도전, 실패를 거쳐 승리에 오르기까지 많은 노력을 경주했다. 물론 사토 타쿠마와 혼다 소이치로는 일면식도 없다. 사토가 데뷔했을 무렵 혼다 소이치로는 이미 세상을 떠난 뒤였다. 하지만 그 정신만은 시공을 넘어 고스란히 이어졌다. 

혼다의 정신이 한 자리에
열정, 도전 같은 추상적인 개념은 실생활에서 흔하게 볼 수 있지만 그 실체를 쉽게 확인하기 어렵다. 하지만 혼다의 열정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만약 당신이 혼다의 정신을 확인하고 싶다면 트윈링 모테기의 혼다 컬렉션 홀을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현재 혼다자동차는 미에 현의 스즈카와 토치기 현의 트윈링 모테기 등 두 곳의 국제규격 서킷을 운영 중이다. 자동차 메이커가 테스트 트랙이 아닌 서킷을 운영하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혼다는 이 두 곳을 통해 자신들의 열정과 도전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준다. 이 중 트윈링 모테기에는 자동차 마니아라면 한번쯤 방문할 만한 아주 특별한 장소가 있다.


도쿄에서 트윈링 모테기까지는 자동차로 약 2시간. 거리는 160km 남짓이지만 악명 높은 도쿄의 교통체증을 뚫고 지나가는 루트다.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인적이 드문 2차선 국도로 40여 분을 달려 도착한 트윈링 모테기는 일본 최초의 오벌 서킷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웅장한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혼다자동차의 역사가 총정리된 혼다 컬렉션 홀은 트윈링 모테기의 게이트로부터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군더더기 없이 단순한 디자인의 컬렉션 홀 건물은 입구부터 예사롭지 않다. 우선 설립자 혼다 소이치로가 내세운 ‘꿈을 향한 도전’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눈길을 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정리정돈이 잘 된 갤러리에 가깝다. 3층으로 구성된 전시 공간은 빼곡하다 못해 촘촘할 지경. 이곳에 있는 바이크와 자동차는 약 350대로 전시차종만 놓고 보면 유럽이나 미국의 대규모 자동차 박물관과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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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링 모테기의 컬렉션 홀 건물은 군더더기 없이 단순한 모습이다


1층 중앙에는 1968년 F1에 출전했던 RA310과 S600M이 전시되어 있다. 혼다자동차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모델들이다. 중앙에서 우측에는 최근 혼다가 집중 투자하고 있는 2족 보행 로봇, 아시모의 변천사를 볼 수 있는 전시장이 있다. 어린아이들에게 인기가 가장 높은 곳이다. 2000년에 탄생한 아시모는 어느덧 17살이 되었다. 17년간의 진화를 거쳐 이제는 보행 외에도 영어와 일본어로 의사표현이 가능하다. 지난 2015년 서울모터쇼 혼다 부스에 등장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시모는 자동차 부품 회사로 출발해 바이크, 자동차, 비행기, 2족 보행 로봇까지 만드는 혼다의 기술력을 한눈에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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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의 프로토타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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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는 어느덧 17살이 되었다



혼다의 모델과 역사는 2층부터 시작된다. 좌측은 자동차, 우측은 바이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중적인 모델이 가득하다. ‘자동차는 누구에게나 즐거워야 한다’는 명제 아래 탄생한 혼다 자동차는 일본 대중차의 역사를 보여준다. 혼다가 최초로 만든 자동차인 S600을 시작으로 혼다의 첫 DOHC 경트럭인 T360, V-TECH 엔진으로 유명한 타입 R 시리즈까지 혼다의 양산차 역사가 빼곡하게 정리되어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존재는 시빅이다. 1972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빅은 효율과 운전재미를 강조한 가장 혼다다운 소형차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L당 100마력을 돌파한 소형차이기도 한 시빅은 혼다 역사에서 있어 가장 많이 팔린, 그리고 가장 인기가 높은 차다. 10세대까지 진화한 시빅은 최근 뉘르부르크링에서 전륜구동 부문 가장 빠른 차에 등극했다. 이밖에 어코드와 인스파이어, 인테그라 타입 R, NSX 등 혼다를 대표하는 역대 모델들을 두루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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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00을 비롯한 초창기 혼다 자동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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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00이나 P700, 바모스 같은 상용차들도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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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4륜차 진출을 발표하면서 공개했던 스포츠 360. 양산되지는 않았다

반대편의 바이크 부문은 자동차 분야보다 더욱 세분화되어 있다. 혼다가 만든 최초의 바이크부터 맨섬 TT, 모터 GP에 출전했던 모델을 비롯해 커브 같은 상업용 바이크 등 다양한 바이크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실 바이크 쪽에 별로 관심이 없어 크게 기대는 안 했지만 컬렉션 홀의 전시 규모를 보면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유심히 살펴보게 된다.

바이크를 잘 몰라도 엔지니어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 봤을 법한 오벌 피스톤 엔진의 NR도 만날 수 있다. 원형 피스톤은 지금까지 널리 사용될 만큼 안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혼다가 1990년대 개발한 오벌 피스톤은 성능 면에서 원형 피스톤을 뛰어넘었다. 물론 생산 단가가 예상했던 것보다 2배 이상 높아져 일찍 단종됐지만 지금도 바이크 마니아들 사이에서 오벌 피스톤의 NR은 고가에 거래될 정도로 획기적인 모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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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YZR500 같은 라이벌 머신이 함께 전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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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커브 시리즈는 모터사이클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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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원형 피스톤으로 유명한 혼다 NR


혼다의 역사는 레이스와 함께 했다!
마지막 전시장에는 혼다의 레이스 기록들을 모아 놓았다. 혼다 컬렉션 홀에서 가장 인기가 높고 마니아들이 많이 찾는 장소다. 혼다는 양산차를 만들기에 앞서 F1 머신을 만든 회사로 유명하다. 일본 최초의 F1 머신인 RA271은 1964년에 혼다 R&D 컴퍼니에서 만들었다. 안타깝게도 RA271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1964년 제3전 벨기에 그랑프리에 엔트리했지만 제 시간에 준비를 맞출 수 없었다. 실제 데뷔전은 제6전 독일 그랑프리. 이후 이탈리아와 미국 그랑프리에도 출전했지만 두 경기 모두 리타이어했다. 사실상 데뷔 첫해는 제대로 달릴 기회조차 없었다. 하지만 이듬해부터 문제점을 보완한 머신(RA272, RA273)을 투입했다. RA300을 투입하고 존 서티스를 기용한 1967년에는 20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종합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자동차를 만들기 전에 F1에 진출한 예가 없었기 때문에 당시 혼다의 도전은 지금까지도 회자될 정도로 엄청난 사건이었다. 아시아 메이커로서 큰 족적을 남긴 혼다는 1968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F1에서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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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부터 68년까지 F1에 투입되었던 RA273, RA300, RA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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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 혼다 파워는 F1에서 맹위를 떨쳤다. 사진은 1992년형 맥라렌 M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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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밤 BT18이나 마치 812 등 혼다 엔진을 얹었던 머신도 전시되어 있다​


혼다가 F1에 돌아온 건 1983년. 워크스팀이 아닌 엔진 공급자로서였다. 혼다는 첫해를 제외하고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되었으며 1986년부터 1988년까지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다. 윌리엄즈와 로터스가 1,000마력이 넘는 터보 시대를 장악한 혼다의 파트너였으며 불세출의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를 비롯해 나이젤 만셀, 넬슨 피케, 앨런 프로스트, 그리고 일본인 드라이버 나카지마 사토루도 F1 커리어를 혼다와 함께했다.


터보 엔진의 시대가 끝나고 자연흡기 V10이 등장한 1989년부터 1992년까지 맥라렌과 티렐에 엔진을 공급했다. 완성도가 높고 안정적인 혼다의 F1 엔진은 아일톤 세나를 1990년과 1991년 챔피언으로 만들었다. 윌리엄즈 시절부터 세나를 유심히 지켜본 소이치로 회장은 “세나에게는 일본인이 추앙하는 사무라이 정신이 있다”는 유명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혼다는 1992년 시즌을 마감하고 F1 무대를 떠났다. 비교적 긴 공백기를 가진 후 2000년에는 워크스팀을 꾸려 복귀했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 못했다. 자크 빌르너브와 리카르도 존타, 장 알레시, 야르노 트룰리가 팀을 거쳐 갔고 젠슨 버튼과 사토 타쿠마가 팀을 안정화시켰지만 그 또한 오래가지 않았다. 2006년에는 일본 팀인 수퍼아구리에 엔진을 공급하며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 했으나 2008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F1에서 철수한다. 2015년에는 영혼의 파트너 맥라렌에 엔진을 다시 공급하며 옛 영광을 재현하려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성능과 내구성에서 라이벌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


혼다는 F1뿐 아니라 미국 챔프카와 인디카 시리즈에서도 눈부신 활동을 했다. 워크스팀은 아니지만 엔진 공급자로 1994년부터 활동하며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혼다 컬렉션 홀이 있는 일본 최초의 오벌 트랙이 있는 트윈링 모테기는 혼다가 인디카와 나스카 유치를 목적으로 만든 서킷이기도 하다.


20주년 기념 특별 전시
트윈링 모테기는 올해로 개장 20주년을 맞았다. 일본 최초의 오벌 서킷이자 또 다른 도전으로 불리는 이곳은 현재 수퍼 포뮬러와 수퍼GT, 수퍼 타이큐 등 일본 내 인기 모터스포츠가 한번쯤은 거쳐 가는 곳이다. 개장 20년 동안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와 레이싱팀에는 많은 일이 있었다. 일본의 투어링카 규모는 훨씬 커졌고 포뮬러의 인기도 높아졌으며, 일본 출신 드라이버들이 국제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트윈링 모테기 역시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개장 첫해인 1997년에는 인디카 시리즈를, 1998년에는 나스카 선더 스페셜을 유치했다. 2008년 대지진 때 서킷 외벽이 손상되었지만 최근 개보수를 마쳤다. 수많은 챔피언들이 이곳을 거쳐 갔다. 굴곡 있는 20년 역사 동안 트윈링 모테기는 혼다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취재를 갔던 3월 말에는 트윈링 모테기 개장 20주년 특별전이 열리고 있었다. 지난 20년간 일본 모터스포츠에 족적을 남긴 경주차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기회였다. 가장 앞쪽에는 2001년 조던 팀에서 운용하던 F1 머신 EJ11이 자리를 잡았다. 야르노 트룰리와 이 머신은 혼다의 V10 3.0L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했으며 공차 중량 600kg에 최고출력은 800마력 정도이다. 후안 파블로 몬토야가 미국 카트 시리즈에서 탔던 레이너드 99i도 빼놓을 수 없다. 혼다 V8 2.65L 터보 엔진이 800마력의 출력을 냈다. 이 외에도 1997년 르망에 출전했던 닛산 R930 GT1, 1998년 토요타 TS020, 1999년 BTCC에 출전했던 닛산 프리메라, 1999년 JGTC 닛산 펜즈오일 니스모 스카이라인 GTR도 함께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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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테기 20주년 특별전을 위해 토요타 TS010, 닛산 R390 등이 이곳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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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본 GT에 투입되었던 스카이라인 G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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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망 24시간에 출전했던 닛산 R390 GT1


혼다는 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왔다. 고급 세단이나 럭셔리카보다는 대중차에 주력하는 회사지만 신기술 개발에 적극적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입지를 넓혀왔다. 혼다가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요인은 특유의 장인 정신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 기술 개발에 대한 꾸준한 투자 등이다. 농기구부터 경트럭, 아시모, 혼다 제트 등 혼다의 도전 분야는 다른 자동차 회사에 비해 무척이나 다양하다. 68년 전 매일 아침 직원들을 모아놓고 귤 박스에 위에 올라가 자신의 꿈을 설명하던 혼다 소이치로의 열정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글, 사진 황욱익(자동차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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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 (주)자동차생활, 무단전재 -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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