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4인4색 오토캠핑 [2부]

M CARLIFE 0 22,536



4인4색 오토캠핑
여름휴가​

“야속한 빗줄기는 굵어져만 갔다. 하늘도 울고 기자도 울고 포토그래퍼도 울었다.”


*구성 김성래 기자 사진 최진호, 최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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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P RENEGADE TRAILHAWK
언제든 탈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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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을 잘못 잡았다. 하늘은 구멍 뚫린 듯 비를 퍼부었고, 홍천강은 무섭게 차올랐다. 다들 펼쳐놓은 캠핑 장비를 걱정하며 수위만 바라보는 상황. 미안하게도 나는 덤덤했다. 물이 차오르면 시동 걸고 탈출하면 그만이다. 레니게이드는 물 좀 밟았다고 끄떡할 리 없고, 텐트는 펴든 접든 방해가 안됐다. 지프 레니게이드와 루프탑 텐트가 함께한다면 폭우 속 캠핑도 걱정 없다.

돌길을 성큼성큼
홍천강 주변 오토캠핑장. 차들이 사뿐사뿐 들어온다. 강가에 쌓인 돌멩이에 행여나 바닥이라도 닿을까 조심하면서. 그 뒤로 레니게이드가 내려온다. 성큼성큼 큰 돌 작은 돌 꾹꾹 눌러가며 당당하게. 레니게이드보다 더 터프하다는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의 등장이다.


이날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는 수색대 역할을 수행했다.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와 미니 컨버터블은 바닥이 너무 낮았고, 볼보 크로스컨트리는 거대한 카라반에 발목 잡혀 옴짝달싹 못했다. 그러니, 듬직한 레니게이드가 돌길을 헤치며 캠핑 장소를 물색하는 수밖에.


‘덜컹덜컹’ 돌길에 좌우로 요동치지만, 바닥 닿을 걱정은 접어둬도 좋다. 210mm에 달하는 바닥 높이는 웬만한 돌은 내려다보며, 사선으로 깎인 범퍼는 바위에 닿기 전 타이어를 먼저 내보낸다. 그러다 혹시라도 긁혀도 상관없다. 트레일호크 바닥의 두터운 스키드 플레이트가 돌부리의 공격을 막아줄 터다.


이윽고 길이 끝난 지점에 다다랐다. 사실 캠핑 장소는 이미 찾았건만, 꿀렁꿀렁 흔들리는 오프로드 매력에 푹 빠져 무의미한 탐험에 나섰다. 소형 SUV 중 유일하다는 저속 기어(4WD Low)를 자랑스레 넣고, 트레일호크에만 있다는 락(Rock) 모드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레니게이드가 무거워진다. 가속 페달은 둔해지고 차는 슬슬 기어간다. 저속 기어 넣어본 사람들이 ‘탱크 같다’고 말하는 그 느낌이다. 길이 아닌 곳에서 왼쪽 바퀴, 오른쪽 바퀴가 번갈아 허공에 치솟아도 레니게이드는 금세 반대 바퀴로 동력을 나누며 끊임없이 나아갔다. 머리엔 거대한 텐트를 올린 채.

빗소리와 함께
오지 탐험은 여기까지. 우리는 폭우 속 캠핑을 강행했다. 이런 날 일반 텐트는 펼칠 엄두도 못 낼 터. 텐트를 펼치다 빗물이 들이칠 게 뻔할 뿐더러, 말뚝 박는 동안 물에 빠진 생쥐 꼴을 면치 못할 거다. 하지만 루프탑 텐트는 걱정 없다. 그저 잠금장치 풀고 레버만 돌리면 끝이다. 레버를 돌려 기둥을 세우는 동안 나는 좀 젖었지만 실내는 뽀송뽀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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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뒤 잠금장치를 풀고 레버만 돌리면 텐트 설치 끝!​


젖은 옷을 갈아입고 텐트로 들어왔다. 울퉁불퉁한 강 바닥과는 전혀 다른 폭신한 매트리스가 반긴다. 이게 루프탑 텐트의 강점이다. 차가 갈 수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평평한 바닥에 편하게 누울 수 있다는 것. 바닥에 튀어나온 돌부리나 나무뿌리에 몸을 배배 꼬아가며 불편하게 잘 필요가 없다. 천장 위에 있으니 바닥에 기어다니는 온갖 벌레나 물이 스며들 걱정도 뚝! 덕분에 폭신하고 뽀송뽀송한 실내에서 FRP 천장을 후드득 때리는 빗소리와 함께 여유롭게 독서 삼매경에 빠졌다.


책을 읽으며 이리저리 뒤척여도 손끝 발끝에 닿는 건 없다. 오토홈 에어패스 플러스 카본 S 루프탑 텐트는 두 명이 편안히 누울 수 있는 크기다. 혼자 큰 대 자로 누워도 상관없을 정도. 90cm의 높이도 앉아 있기에 충분한 수준이다. 누워서 좌우로 뒤척거리며 만화책 읽기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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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평평한 바닥에 누울 수 있다는 건 루프톱 텐트만의 강점이다


그래도 캠핑인데 아늑한 텐트 안에만 처박혀 있을 순 없지. 비가 살살 잦아들길 기다려, 어닝(그늘막)을 펼쳤다. 평소라면 태양을 가렸겠지만, 오늘은 빗물을 막아줄 용도다. 어닝까지 펼쳐놓고 한걸음 뒤로 나와 살펴보니 제법 구색을 갖췄다. 똘망똘망한 레니게이드와 큼직한 루프탑 텐트, 그리고 널찍하게 튀어나온 어닝이 잘 어우러진 모습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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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 안에 뼈대와 천막이 모두 들어 있기 때문에 접고 펴는 게 신속하다


어닝은 이탈리아 브랜드 피아마의 F35 250 티타늄. 이름에서 알 수 있듯 253cm의 천막이 펼쳐진다. 날개처럼 펼쳐져 비바람에 펄럭일까 걱정했건만, 예상외로 조용하다. ‘ㄱ’ 자로 뻗은 알루미늄 뼈대가 차체와 바닥에 고정돼 제법 든든하게 버틴다. 캠핑 중 비가 쏟아질 때마다 마치 피난처라도 된 듯 다른 이들이 찾아와 비를 피할 정도로 폭우에도 끄떡없었다.
하지만 우리의 캠핑은 오래가지 않았다. 폭우는 그치지 않았고, 홍천강은 매섭게 불어올랐다. 캠핑장은 점점 강물에 영토를 내줬다. 레니게이드의 뒤 타이어가 강물에 적셔질 무렵, 텐트에서 재빨리 내려와 어닝을 걷었다. 알루미늄 뼈대를 후다닥 접고 천막을 급하게 말아 넣는 데 걸린 시간은 대략 1분 미만. 테이블 같은 건 트렁크에 던져 넣고 급하게 탈출했다. 펼쳐진 텐트가 돌길에 좌우로 흔들리긴 했지만, 이동하는 데 전혀 문제가 안됐다. 레니게이드도 살짝 차오른 강물쯤은 우스운 듯 보였다. 480mm에 달하는 도하 능력을 감안하면, 이 정도는 몸풀기도 안 될 터다.

있는 듯 없는 듯
안전지대로 올라와 캠핑 장비를 점검하니, 생각보다 별거 없다. 이불이나 베게는 텐트 안에 깔려 있고, 텐트나 어닝은 루프랙에 고정돼 있다. 트렁크에 있는 거라곤 테이블과 간단한 먹을거리뿐. 거대한 캠핑장비를 올려놓으니 레니게이드의 트렁크는 텅 비었다. 이렇게 쓸 거라면 더 큰 SUV가 욕심날 일은 없겠다.


캠핑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비는 여전히 쏟아지고 있지만 실내는 조용했다. 레니게이드 천장을 매섭게 때리던 빗소리가 텐트에 차단됐기 때문이다. 예상도 못했던 기능이다. 땡볕 아래에선 햇볕도 잘 막아줄 것 같다. 마치 사막의 열기를 버티기 위한 과거 랜드로버의 2층 지붕처럼 말이다. 루프탑 텐트는 달릴 땐 그저 짐더미에 불과할 줄 알았건만 의외로 쓸모 있는 기능이 있었다. 물론 무게중심 높아지고 선루프 열 수 없다는 건 감수해야겠지만.


사실 그동안 캠핑을 즐겨왔지만, 루프탑 텐트는 거들떠도 안 봤다. 캠핑장 쾌적한 그늘에 자리잡는 일반 텐트와 달리, 주차장 땡볕에 서 있는 루프탑 텐트의 모습이 안쓰러웠기 때문. 하지만 이게 레니게이드에 달리니 무척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어디든 갈 수 있는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와 어디서든 잘 수 있는 루프탑 텐트. 아무도 갈 수 없는 자연 깊숙이 들어가 즐길 편안한 캠핑을 생각하니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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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수 기자

<이런 캠핑 어때?>
이수진 GOOD “지형을 가리지 않는 전천후성”  BAD “드나들기가 이렇게 불편해서야……”
김성래 GOOD “아쉬울 게 없는 풀 세팅”  BAD “사다리 타고 내려올 때마다 엄습하는 고소공포증”
이인주 GOOD “습기, 한기, 열기와 상관없음. 게다가 견고하기까지”  BAD “높고 흔들려서 애정행각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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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VO V90 CROSS COUNTRY
캠핑이 불편하다고? 그럼 집을 끌고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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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차 미국 콜로라도와 캐나다 휘슬러를 방문했을 때 길거리에 널린 캠핑카들이 무척이나 신기했다. 한두 명이 쓰기에도 비좁을 만큼 작은 크기부터 입이 딱 벌어지는 거대한 모델까지 모양과 크기도 가지각색. 개중에는 버스를 개조한 캠핑카 뒤에 헤비듀티 픽업을 매달고 다니는 사람도 있었다. 거대한 땅덩어리의 북미에서 오토캠핑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편화된 레저다. 한국은 그에 비할 수 없을 만큼 국토가 비좁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오토캠핑의 매력이 어디 가겠는가? 가끔은 누구라도 답답한 도시와 집을 떠나 대자연 속에 파묻히고 싶은 때가 있으니 말이다. 


비좁은 차에 텐트를 구겨넣고 떠나는 캠핑이라니. 가뜩이나 집 밖에 나서지 않는 기자는 선뜻 마음이 내키지 가지 않았다. 하지만 카라반이라고 하니 왠지 한번쯤 경험해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같은 돈 내고 왜 야외에서 자느냐며 한사코 캠핑 따윈 거부하는 아내를 설득시키기에도 이쪽이 수월할 것이다. 게다가 요즘은 전기, 수도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진 전문 오토캠핑장도 많아지는 추세 아닌가.

아웃도어 친화적인 볼보, 그리고 크로스컨트리
한국에서 판매되는 카라반은 대개 유럽식이다. 미국식은 크고 무거워 풀사이즈 픽업이나 SUV가 필요하다. 촬영을 위해 빌린 W카라반의 플래닛 미니+는 중량 750kg으로 별도의 면허도 필요 없다. 그렇다고 빈약한 경차로 끌 수는 없고, 볼보 정도면 딱 적당하지 않을까? 크로스컨트리는 북미 시장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거느린 모델로 신형은 S90의 왜건형인 V90과 같은 차체를 쓴다. 여기에 지상고를 높이고 휠아치에 프로텍터를 둘러 SUV처럼 다듬었다. 엔진은 4기통 2.0L 직분사 디젤. 트윈터보 과급으로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48.9kg・m를 뽑아내기 때문에 750kg짜리 카라반쯤은 거뜬히 끌 수 있다. 견인용 히치는 접이식이라 평소에는 보이지 않도록 접어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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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용 히치는 접이식이라 평소에는 보이지 않도록 접어넣을 수 있다


촬영에 동원된 카라반은 플래닛 미니+. W카라반의 제품 라인업은 기본인 플래닛 미니와 플래닛 미니+, 큰 사이즈의 플래닛 마스 등 세 가지다. 미니와 미니+는 길이 4.8m 너비 2.2m, 높이 2.6m이고 250kg 적재가 가능하다. 크기는 같지만 내부 구성에서 차이가 나는데 U자형 침대와 가변형 소파, 접이식 테이블, 130L 냉장고, 인덕션, 주방 싱크볼 등은 동일하게 적용되는 가운데 플래닛 미니에는 옷장이, 플래닛 미니+에는 화장실이 제공된다. 그런데 실제로 보니 덩치가 만만치 않다. 국내 법규상 750kg이 넘으면 별도 면허를 취득해야 하고, 견인차의 출력이나 운전 등 여러모로 까다롭다. 플래닛 미니와 미니+는 일반 면허로 견인이 가능한 가장 큰 사이즈다.

최상위 모델인 플래닛 마스의 경우 길이가 6.8m로 늘어나 4~5명이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이 3,685만원이나 되지만 그만큼 장비가 호화롭다. 가압펌프가 달린 60L 정수통을 갖추었고 히터가 달려 난방은 물론 온수 샤워도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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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엔 넓고 아늑한 응접실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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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과 주방이 완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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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션 배열을 바꾸면 소파와 테이블이 킹사이즈 침대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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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카라반 차체만으로 방향 전환과 이동이 가능하다. 조종은 이 리모컨으로 한다


카라반을 끌고 운전하기도 익숙지 않은 상황에서 촬영날 폭우가 내렸다. 처음엔 긴장도 되었지만 10여 분 달려보니 카라반을 끌고 달리는 게 생각보다는 까다롭지 않다. 볼보 크로스컨트리는 이런 분야에 도가 튼 메이커답게 카라반의 존재를 재빨리 알아챈다. 그리고는 BLIS를 끄겠냐는 사인을 보낸다. 사각지대감시장치인 BLIS가 카라반 때문에 계속 경고를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오토캠핑 궁극의 장비 카라반
규정속도를 유지하며 달리니 운전 자체는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고속도로와 국도까지는 괜찮았는데, 시골길에 들어서니 타이트한 헤어핀 코너와 후진 구간이 발목을 잡는다. 특히나 후진은 엉덩이 움직임으로 방향을 조절해야 하는 만큼 상당한 숙련도가 필요하다. 또 굴곡이 많은 노면에서는 카라반의 움직임이 차체 뒷부분에 전달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럴 때는 그저 속도를 늦추어 느긋하게 달리는 게 답이다.

 

촬영지인 강가 캠핑장에서는 먼저 도착한 기자들이 빗속에서 텐트를 친다며 분주하다. 이동은 힘들었지만 카라반의 진가는 지금부터다. 그저 평평한 땅에 끌어다 놓았을 뿐인데 분위기부터 남다르다. ‘역시 좋은 장비는 제값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자연스레 미소가 떠오른다. 폭 2m가 넘는 덩치는 도로를 달릴 때 주변 차에 부딪히지 않을까 걱정스럽지만 막상 캠핑 현장에서는 여유로운 거주공간으로 제몫을 톡톡히 한다. 냉장고에서 시원한 음료수를 꺼내 마시려니 촬영준비에 구슬땀인 기자들에게 왠지 미안해졌다. 외부 전기와 여유시간만 있었다면 따뜻한 음식이라도 만들어 먹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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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반은 이동이 가능한 집이다

 

좋은 차가 운전의 즐거움과 안전을 보장하듯 캠핑 장비 여유만 된다면 카라반은 오토캠핑의 최종병기다. 편안한 침대와 인덕션레인지, 에어컨이라는 호사를 대자연 속에서 누릴 수 있으니 말이다. 이것은 텐트의 발전형이나 호화 버전 같은 것이 아니다. 이동이 가능한 집이다. 2,000만원이 넘는 가격표가 괜히 붙은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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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48.9kg·m로 750kg짜리 카라반쯤은 거뜬히 끈다

이수진 편집장

<이런 캠핑 어때?>
김성래 GOOD “부럽다……. 자본주의 캠핑…….”  BAD “후진이 너무 어려워”
윤지수 GOOD “부럽다”  BAD “비싸서 엄두도 안 난다”
이인주 GOOD “부럽다”  BAD “없는 사람은 못한다. 돈이든, 운전 실력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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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필로그>
#1 실시간으로 불어나는 강물 탓에, 해질녘 그곳을 떠나야만 했다.

당초 1박2일로 계획되었던 우리의 바캉스는 싱겁게 끝나고 말았다.

#2 다음날, 비는 거짓말처럼 그쳤다. 눈부신 햇살은 우리의 눈부신 날짜 선정 능력을 조롱하듯

필요이상으로 찬란했다.

#3 모처럼 더위를 잊고 하루를 보냈다. 오랜만에 속옷과 신발, 양말, 영혼까지

다 젖도록 비를 맞았다.

#4 “하늘도 야속했지.” “거참 지독하게도 비가 내렸어.” 두고두고 이야기할 것이다.

우리가 젊고 뜨거웠던 그날, 잊지 못할 2017년의 여름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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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지원
W카라반(www.wcaravan.co.kr 041-667-1294)
마린랜드(www.marineland.kr 031-584-5221)
툴레코리아(www.tlkor.com 1644-2022)
제로그램(www.zerogram.co.kr 1644-7805)

여름휴가- 4인4색 오토캠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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