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튜너 뉴스
2017-04-13  |   27,667 읽음

 

TUN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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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함이 미덕 ( Porsche 718 Boxster S by TechArt )
독일 튜너 테크아트가 718 복스터 S를 한층 강력한 스포츠카로 탈바꿈시켰다. 우선 수평대향 4기통 2.5L 가솔린 터보 엔진에 테크아트 테크닉키트를 이식, 출력을 기존 350마력에서 400마력으로 끌어올리고 0→시속 100km 가속을 4.2초에서 3.9초로 단축하며 달리기 실력을 보강했다. 배기 시스템도 테크아트 배기 시스템 레이싱을 새롭게 짜 넣어 보다 깊은 울림을 떨칠 수 있도록 수정했다. 디자인은 입체적인 조형미를 갖춘 에어로 보디키트와 큼직한 21인치 테크아트 포뮬러 휠, 그리고 스포티한 리어 스포일러 등을 더해 더욱 다부진 스타일을 뽐낸다. 원형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멋을 가미한 것이 특징. 실내는 계기판, 스티어링 휠, 시트에 플루어레슨트 컬러로 포인트를 넣어 특별함을 살렸다. 값은 미정.

www.techar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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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라이즈 ( Mercedes-AMG C63 S Cabriolet by Brabus )
메르세데스 AMG C63 S 카브리올레가 ‘B’ 배지 아래 새롭게 태어났다. 튜너의 이름을 따 ‘브라부스 650 카브리오’로 개명된 차는 외관부터 실내에 이르기까지 블랙 컬러를 아낌없이 사용해 배트카 못지않은 마초적인 분위기를 뽐낸다. V8 4.0L 트윈터보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7단 MCT로 구성된 드라이브트레인은 ECU 튜닝을 통해 폭발적인 출력상승을 이뤄냈다. 그 결과 기존 503마력은 641마력으로 뛰어 올랐고, 0→시속 100km 가속도 4.1초에서 3.7초로 단축됐다. 최고속도는 시속 300km. ‘도로 위의 히어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압도적인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갖췄다. 참고로 브라부스 650 카브리오는 지난 3월7일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됐으며, 값은 21만6,452유로(약 2억6,600만원)다. 
www.brab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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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하게 빗어낸 조형미 ( Audi R8 V10 by ABT )
ABT 튜닝 패키지를 만난 아우디 R8 V10이 기존보다 정교한 조형미를 갖추고 재탄생됐다. 차의 인상을 좌우하는 전면은 새롭게 적용된 입체적인 ABT 프론트 범퍼가 헤드램프 및 그릴과 자로 잰 듯 빈틈없이 맞물리며 원형을 능가하는 조형미를 과시하고, 후면도 짜임새 있게 조립된 스포일러와 범퍼, 디퓨저로 앞면의 이미지를 뒷받침한다. 공장에서 일률적으로 찍어낸 차체가 치밀함을 장기로 하는 ABT의 디자인 언어 아래 더욱 또렷한 생김새를 뽐내게 된 것. 실내는 스티어링 휠 및 계기판에 집중된 레드 컬러 포인트와 카본 파이버, 알칸타라 마감재로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엔진 튜닝은 출력이 610마력에서 630마력으로 소폭 상승하는 선에서 마무리됐다. 값은 공개되지 않았다.
www.abt-sportslin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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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 좋은 적토마 ( BMW i8 by AC Schnitzer )
0→시속 100km 가속을 4.4초 만에 마무리짓는 달리기 실력과 14.2km/L의 연료소모량을 뽐내는 BMW i8이 AC 슈니처와 만나 적토마를 연상하는 강렬한 수퍼카로 거듭났다. 올해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된 이 튜닝카는 공기역학 디자인이 가미된 카본 프론트 스플리터와 사이드 스커트, 3피스 리어 디퓨저로 보다 역동적인 조형미를 뽐내고 영리하게 바람을 제어한다. ECU 튜닝을 통한 출력 향상은 진행되지 않았지만 차고를 앞 25mm, 뒤 20mm 낮춰 민첩한 몸놀림에 방해가 되는 불필요한 움직임을 줄였다. 20인치 5스포크 휠의 경우 출고 때 장착된 일반 휠보다 무게를 4.4kg 줄여 조금이라도 더 가볍고 효율적인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타이어 사이즈는 앞 245/35 R21, 뒤 285/30 R21이다.
www.ac-schnitze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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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스포츠 ( Bentley Bentayga by Lumma Design )
브리티시 럭셔리 SUV 벤틀리 벤테이가의 과감한 변신이다. 이 차는 독일 튜너 루마 디자인의 와이드 보디킷을 이식받고 스포츠카 못지않은 역동적인 스타일을 과시한다. 양옆으로 튀어나온 펜더와 24인치에 달하는 큼직한 알로이 휠이 다분히 공격적인 인상을 자아낸다. 타이어 세팅도 앞 295/30 R24, 뒤 355/25 R24로 모래 먼지가 날리는 오프로드보다는 스키드 마크가 가득한 서킷에 더 잘 어울린다. 실내의 변화는 크지 않다. 엔진룸에 자리한 W12 6.0L 트윈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91.8kg·m를 내고 0→시속 100km 가속을 4.1초 만에 끝낸다. 최고속도는 시속 301km까지 낼 수 있다. 럭셔리에 스포츠를 더한 벤테이가는 올해 말 소비자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www.lumma-desi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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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스타일 ( Maserati Levante by Startech )
독일 튜너 브라부스의 자회사 스타테크가 마세라티 르반떼를 매만졌다. 탈부착이 간편한 프론트 스플리터와 리어 디퓨저, C필러 블레이드를 장착해 공장형과 차별화를 둔 것이 핵심. 각 부품은 제품 디자인 컴퓨터 프로그램인 캐드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차체와 이질감 없이 맞물리도록 설계됐다. 큼직한 휠하우스 안에는 멋스러운 스타일을 뽐내는 21인치 모노스타 M 5스포크 블랙 휠이 들어갔는데, 앞 265/40 ZR21, 뒤 295/35 R21의 타이어 세팅으로 스포츠 SUV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실내는 카본 파이버와 알칸타라를 적극 활용해 기존과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출력 향상을 위한 ECU 튜닝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스타테크 마세라티 르반떼 튜닝 프로그램은 3년 10만km의 품질보증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www.startech.de

 

문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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