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L 터보 중형차, 그 존재의 이유

M CARLIFE 0 30,118


2.0L 터보 중형차, 그 존재의 이유

 

팬층이 두터운 두 대의 중형차가 만났다. 두 차의 팬들은 상대 차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까닭에 늘 싸움판을 벌인다. 이들의 대결이 주목받는 이유는 브랜드의 자존심이 걸린 고성능 중형차이기 때문. 팬심으로 똘똘 뭉친 두 기자가 직접 확인에 나섰다.  *구성 이인주 기자 사진 최재혁

d0d113e09570d88a53911ee01adcf0d9_1502328

#1 2.0L 터보 중형차는 예전 6기통 엔진을 대체하는 성격이다. 평범한 차에 차고 넘치는 엔진을 얹은 데는

이유가 있다. 일상에선 여유롭고 가끔은 호쾌하게 달리기 위함이다.

고성능 중형차의 등장 배경은 부드러운 질감과 여유 있는 출력을 선호하는 미국 시장에서 비롯됐다.

#2 미국발 경제위기로 기름값의 변동 폭이 커졌고 갈수록 강화되는 환경규제까지 겹쳤다. 그 사이 6기통 중형차는

 4기통 터보 다운사이징 엔진으로 탈바꿈했다. 최근에는 ‘스포츠’ 분위기를 양념처럼 끼얹는 게 유행처럼 번졌다.

배기량 넉넉한 중형차가 고성능 중형차로 진화한 이유다.

 

그들의 속마음

이인주 두 차 중에 고른다면 난 쏘나타를 선택하겠어. 32년 전, 엄마가 처음 산 첫차도 쏘나타였고 25년 전 할머니께서 처음 사신 차도 쏘나타였거든.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내 첫차도 물론 쏘나타였지. 30년에 이르는 헤리티지란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윤지수 겨우 30년 가지고 헤리티지 운운하는 건 말리부에 대한 예의가 아니야. 말리부의 역사는 무려 53년이나 됐다고. 오랜 기간 동안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았지. 비록 국내에 소개된 지는 얼마 안됐지만 말이야.

이인주 거긴 미국이고 여긴 한국이라고. 우리나라 국민에게 사랑받은 차는 쏘나타야. 누가 타도 만족할 수 있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 쌓았어. 많이 팔린 만큼 고치기 쉽지. 내구성도 인정받아 택시로도 많이 팔렸어. 
윤지수 무슨 소리야? 내 차가 택시로 보인다는 건 기분 좋지 않은 일이야. 강력한 성능을 원해 2.0 터보 중형 세단을 샀건만 택시 취급이라니. 이 가격이면 준대형 세단과 맞먹어. 택시는 커녕 LPG 엔진도 없는 말리부로 마음이 기울 수밖에 없을 걸?

모든 것이 특별한 터보 쏘나타


모두의 예상을 깼다. 이 정도면 쏘나타 스포츠라고 불러도 되겠다.

d0d113e09570d88a53911ee01adcf0d9_1502328

쏘나타의 상황이 녹록치 않다. 그랜저에 눌리고 경쟁 차에 치인다. 세단의 인기도 시들해졌다. 관심이 SUV로 몰린 까닭이다. 쏘나타는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LPi 등 총 여섯 가지 엔진을 마련했다. 고객 개개인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다. 오늘 만난 2.0L 터보는 고성능 엔진으로 특별함을 더한 모델이다. 판매량이 적어 존재감은 떨어지지만 쏘나타의 이미지를 이끌 모델로서는 부족함이 없다.


반면 말리부는 비교적 여유로워 보인다. 데뷔 이래 판매가 꾸준하기 때문이다. 법인 대량 판매를 제외한 순수 자가용 판매에서 SM6와 함께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단순하고 특별할 것 없는 구성으로 괜찮은 성적을 보인다는 점에서 일시적인 인기몰이는 아니다. 무엇보다 30년간 이어온 쏘나타 천하를 흔들었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 쏘나타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엔진을 늘어놓고 호들갑을 떠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성의 있게 꾸민 쏘나타, 실내 품질 미흡한 말리부
이런 쏘나타의 위기감은 스타일링에서도 알 수 있다. 터보 모델은 이런저런 작고 큰 차이로 일반 모델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우선 인상부터 다르다. 평범해 보이는 가로 바 그릴 대신 벌집무늬 그릴을 사용해 날렵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한 옆 창문 몰딩을 비롯한 몇몇 마감 패널은 다크 크롬으로, 사이드미러 커버는 블랙 하이글로시로 마감해 묵직한 느낌을 냈다. 아울러 터보 모델에는 전용 컬러까지 준비된다.

d0d113e09570d88a53911ee01adcf0d9_1502328

평범해 보이는 가로 바 그릴 대신 벌집무늬 그릴을 사용해 날렵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d0d113e09570d88a53911ee01adcf0d9_1502329
도어캐치를 비롯, 헤드램프에서 창문까지 이어지는 몰딩을 어둡게 처리해 한결 묵직한 느낌을 준다


말리부는 미국식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넉넉한 차체가 장점이다. 그랜저(4,930mm)와 비슷한 길이(4,925mm)는 길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며 넉넉함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유혹한다. 게다가 휠베이스도 쏘나타보다 25mm나 길다. 완만하게 떨어지는 C 필러나 봉긋 솟은 트렁크 리드는 쏘나타보다 한결 세련된 느낌을 낸다.


하지만 실내에선 말리부의 부족함이 눈에 띈다. 특히 기어 패널과 센터콘솔을 잇는 내장재가 불만이다. 조립 상태나 사출 품질은 20년 전 중형차가 떠오를 만큼 열악하다. 크러시 패드와 도어 트림을 비롯한 실내 구성 역시 평균에 못 미친다. 반면 쏘나타는 소소한 품질 개선이 이채롭다. 부분 변경을 하며 눈이 많이 가는 실내 내장재가 더욱 오밀조밀하게 잘 다듬어진 까닭이다. 시트 밑, 전원 커넥터가 나뒹구는 말리부와 비교하니 더 빛이 난다.

 

d0d113e09570d88a53911ee01adcf0d9_1502328
쏘나타는 실내품질을 살리는데 주력했다

 

단단해진 쏘나타, 손맛 좋은 말리부
그렇다면 실내품질이 앞서는 쏘나타가 주행성능 역시 만족스러울까? 이 부분은 쉽게 결론내리기 어렵다. 두 차 모두 표현방법이 달라서다. 2.0L 터보 쏘나타는 쏘나타 안에서 가장 화끈한 만큼 서스펜션도 바짝 조였다. 그 결과 동급 중형차 가운데 가장 단단해졌다. 그런데 현대 역시 너무 과하다고 생각했나보다. 출고용 타이어로 승차감 좋기로 유명한 미쉐린 MXM4를 사용했다. 스포츠 모델이라 생각하면 ‘미스캐스팅’이지만 알고 보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셈이다.

d0d113e09570d88a53911ee01adcf0d9_1502328

 터보 전용 머플러 팁으로 성능을 강조했다


d0d113e09570d88a53911ee01adcf0d9_1502328

 하체가 단단한 까닭에 승차감 지향 타이어를 사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조향기구는 손맛이 좋다는 R-EPS(랙 타입 전동 파워스티어링)를 2.0L 터보에만 사용했다. 이 역시 C-EPS(칼럼 타입 전동 파워스티어링)를 사용하는 저출력 모델과 차이를 둔 것인데 중립 구간에서 피드백이 부족한 건 여느 쏘나타와 다를 바 없다. 주행 성향은 전형적인 앞바퀴굴림 승용차의 모습이다. 코너에서 한계치까지 내던지면 뒷바퀴가 움찔거리지만 충분히 예측 가능한 범위 안에서 움직인다.
 
반면 말리부의 2.0L 터보는 비교적 낭창낭창한 서스펜션을 사용해 가족 모두 편하게 타는 차로 완성했다. 게다가 주행완성도는 쏘나타 보다 더 높다. 팽팽하게 당기고 조이는 스티어링은 생동감이 느껴지고 코너에서는 안쪽 머리를 살짝 밀어넣어 운전의 재미도 챙겼다. 앞바퀴굴림 세단에서 보기 드문 성향이다. 든든한 차체를 사용했기에 한계성능도 높았다. 여기까지만 보면 말리부의 압승이라 생각되지만 한 박자 늦고 헐렁한 변속기가 발목을 잡는다. 이미 패들시프트 자리에 버튼도 마련해 놓았건만 오디오 조작버튼으로 만들어 놓아 더욱 아쉽다.

직결감 좋은 8단 자동변속기와 패들시프트를 사용해 운전자 의도를 재빠르게 파악하던 쏘나타와 비교가 된다. 사실 이번 비교시승이 이뤄진 것도 쏘나타가 정성스레 조율한 8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했기에 가능했다. 다만 시승 내내 말리부보다 부족하던 연비성능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자, 이제 결론을 내릴 시간이다. 변속기를 제외한 나머지 주행완성도는 말리부가 좋았고 주행성능과 실내품질을 포함한 중형차의 완성도는 쏘나타가 앞섰다. 스포츠 성격을 성의 있게 포장한 것 역시 쏘나타로 마음이 기우는 이유다.
사실 쏘나타는 다른 중형차와 경쟁하고 있는 게 아니다. 가장 큰 적수, 바로 자신과 싸우고 있다.

이인주 기자

 


이곳은 말리부의 영역


마니아에게 대중적인 건 독이다. 그게 택시라면 더더욱.

d0d113e09570d88a53911ee01adcf0d9_1502328

내 차엔 강력한 2.0리터 터보 엔진이 숨 쉬고 있다. 운전할 때마다 언제든 ‘뻥’하고 튀어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에 언제나 당당하다. 그런데 아까부터 나에게 손짓하는 저 아리따운 아가씨는 누굴까? 설레는 마음으로 운전대를 꺾었다. 가까이 다가가니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택시!~”


쏘나타 2.0 터보를 보며 문득 떠오른 상상이다. 실제로 저런 일이 많진 않겠지만, 분명 자동차 마니아에게 내 차가 택시로 보인다는 건 기분 좋지 않은 일이다. 강력한 성능을 원해 2.0 터보 중형 세단을 샀건만 택시 취급이라니, 이 가격이면 준대형 세단과 맞먹는데 말이다. 택시는커녕 LPG 엔진도 없는 말리부로 마음이 기울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실제 판매에서도 이런 분위기는 명확히 드러난다. 전체 판매는 쏘나타가 더 많을지언정, 2.0 터보 판매량은 올해 상반기 말리부 총 5,497대, 쏘나타 총 323대(구형 포함)로 쏘나타를 완전히 압도한다. 쏘나타 2.0 터보가 1대 팔릴 때 말리부 2.0 터보는 17대가 팔려나간 셈. 이미 시장은 말리부 2.0 터보의 손을 들었다.

고루한 쏘나타 신선한 말리부
두 차를 가만 놓고 보면, 쏘나타는 교과서처럼 생겼고 말리부는 도전적으로 보인다. 이유는 실루엣 때문. 쏘나타의 비율은 다른 대중적인 중형 세단과 크게 다를 게 없는 모양새다. 게다가 6세대(YF)에서 7세대(LF)로 바뀔 때도 헤드램프나 유리창 모양 등은 바뀌었지만 실루엣은 거의 그대로였고, 지난 3월 출시된 쏘나타 뉴라이즈도 실루엣만은 바뀌지 않았다. 9년간 같은 실루엣을 보고 있자니 새로울 리 만무하다.   


반면 말리부는 새롭다. 길이를 그랜저만큼 늘이고 지붕선을 쿠페처럼 재조정하면서 실루엣이 완전히 바뀌었다. 특히 높이가 확 낮아진 헤드램프와 길쭉한 뒤 오버행(뒷바퀴 중심에서 뒷범퍼 끝까지의 거리)이 4,925mm에 달하는 길이와 어우러져, 미국 머슬카를 연상케 한다. 앞바퀴 뒤쪽 문짝에 붙은 클래식한 말리부 레터링도 마찬가지. 대륙의 기상이 느껴지는 19인치 휠은 이 차를 한 체급 윗급으로 보이게 한다.

d0d113e09570d88a53911ee01adcf0d9_1502328

 근육질이 느껴지는 말리부의 보닛


d0d113e09570d88a53911ee01adcf0d9_1502328
말리부의 화려한 19인치 휠과 클래식한 분위기가 풍기는 레터링


이런 분위기는 실내로 이어진다. 두 차에 번갈아 오를 때 가장 크게 느껴지는 건 시트 높이 차이다. 쏘나타는 높고 말리부는 낮다. 좁은 곳에서 운전하기엔 높은 쏘나타가 편하겠지만, 빠른 주행을 할 땐 낮은 말리부가 움직임을 보다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역동적인 주행을 위해 2.0 터보를 고를 자동차 마니아에겐 말리부가 더 매력적인 셈. 대시보드 스타일도 말리부는 입체적인 스타일로 도전적인 반면, 쏘나타는 평면적인 스타일로 진중하다. 다만 쏘나타의 오르간식 페달과 높게 솟은 볼스터(운전자가 좌우로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는 시트 양옆 쿠션)는 다소 부럽긴 하다.

d0d113e09570d88a53911ee01adcf0d9_1502329
입체적인 스타일이 돋보이는 실내 

d0d113e09570d88a53911ee01adcf0d9_1502328
말리부는 시트 높이가 낮아 차의 운동성을 느끼기 좋다

무게가 승패 갈랐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쏘나타는 서스펜션이 팽팽했고, 말리부는 차체가 균형잡혔다. 쏘나타가 부드러운 세단을 팽팽하게 튜닝한 느낌이라면, 말리부는 스포츠 세단의 팽팽한 승차감을 살짝 풀어준 모양새다. 두 차 모두 각각 개성이 있지만, 운전재미는 골격부터 다른 말리부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엔진은 두 차 모두 2.0리터 가솔린 터보다. 제원상 성능은 말리부가 최고출력 253마력으로 245마력인 쏘나타보다 8마력 더 높다. 토크도 완전히 같으니 거의 비슷한 셈. 하지만 무게가 승패를 가른다. 공차중량 1,565kg의 쏘나타에 비해 말리부는 95kg이나 더 가벼운 1,470kg에 불과하다. 약 100kg이나 가벼운 덕분에 말리부는 항상 쏘나타 앞에 설 수 있었다.

 

d0d113e09570d88a53911ee01adcf0d9_1502328
최고출력 253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성능을 내는 말리부의 2.0리터 터보 엔진


큰 무게 차이는 코너에선 더 크게 벌어진다. 말리부는 마치 한 체급 아래 차처럼 잽싸게 코너를 공략했다. 코너 진입 전 무게를 앞에 실어 운전대를 감으면, 마치 후륜구동 차처럼 앞이 가뿐하게 방향을 틀며 뒤가 끈끈하게 쫓아온다. 앞이 가볍고 뒤가 길쭉한 탓인지, 과한 속도로 코너를 돌아나갈 때 오버스티어(뒷바퀴가 코너 바깥쪽으로 미끄러지는 현상)가 발생하기도 한다. 물론 언더스티어(앞바퀴가 코너 바깥쪽으로 미끄러지는 현상)가 기본 성향이지만, 균형잡힌 몸매 덕분에 신나게 코너를 휘저을 수 있었다. 쏘나타는 더 팽팽한 서스펜션과 고급 타이어(미쉐린 프라이머시 MXM4X) 덕에 제법 재밌게 달렸다. 하지만 주행 성향은 전형적인 전륜구동 중형 세단을 벗어나지 못했다. 급격한 코너가 연달아 이어지는 다운힐 구간에서 균형잡힌 말리부의 주행감을 쫓기엔 무리였다.


이렇게 말리부가 압승하는 듯했지만, 변속기가 점수를 깎아먹었다. 직선 주행에선 불만이 없지만, 변속이 잦은 산길에선 변속이 좀 굼뜨다. 게다가 수동 조작도 힘들고 패들시프트도 없다. 쏘나타의 8단 자동변속기는 마치 듀얼클러치 변속기처럼 명민한데 말이다. 미국산 말리부에 달린다는 신형 8단 변속기를 하루빨리 가져와야 하는 이유다.

중형 세단의 가치
시승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두 차를 느긋하게 몰았다. 말리부는 2,830mm에 길쭉한 휠베이스 덕에 움직임에 여유가 배어 있다. 비교적 부드러운 서스펜션과 나긋나긋하게 회전하는 엔진도 마찬가지. 균형잡힌 골격으로 성능을 잡고, 낭창낭창한 서스펜션으로 승차감도 만족시킨다. 쏘나타는 튼튼한 골격, 팽팽한 서스펜션이 인상 깊지만 편안한 주행에선 다소 거칠다. 말리부보다 듣기 좋은 소리를 냈던 엔진은 서서히 달릴 때도 지나치게 활기찼다.

d0d113e09570d88a53911ee01adcf0d9_1502328


연비는 전반적으로 말리부가 앞섰다. 시승 중 쏘나타는 리터당 7~8km 대를 유지한 반면, 말리부는 8~9km 대를 유지했다. 특히 정속 주행할 때 말리부의 연비가 대단하다. 저녁 10시 서울 동쪽에서 서쪽 방향으로 22km를 이동하는 동안 말리부의 연비는 리터당 17.9km에 달했다. 다만 같은 구간에서 쏘나타의 연비를 재보지 않아 정확한 비교는 어렵다.

중형 세단 시장의 강자는 여전히 쏘나타다. 하지만 그건 패밀리 세단으로서의 얘기고, ‘재밌는 차’의 영역, 2.0 터보 시장은 오롯이 말리부의 영역이다. 역사와 개성이 녹아든 생김새, 가볍고 튼튼한 골격에서 비롯된 주행감은 자동차 마니아의 발길을 이끌기에 충분했다.

윤지수 기자

 

d0d113e09570d88a53911ee01adcf0d9_1502328

 

d0d113e09570d88a53911ee01adcf0d9_1502330 


 

< 저작권자 - (주)자동차생활, 무단전재 - 배포금지 >

0

, , , ,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Hot

인기 중형같은 준중형, 혼다 시빅

댓글 0 | 조회 7,636 | 추천 0
HONDA CIVIC중형같은 준중형, 혼다 시빅혼다 시빅은 2.0L 엔진과 여유 있는 실내공간이 돋보이는 넉넉한 준중형 세단이다. 매력적인 패스트백 디자인과 간결한 움직임의 하체는… 더보기
Hot

인기 마지막 퍼즐 조각 V8, 메르세데스 벤츠 GLS 500 4매틱

댓글 0 | 조회 12,099 | 추천 0
​MERCEDS-BENZ GLS 500 4MATIC마지막 퍼즐 조각 V8​​​​마지막 퍼즐 조각은 V8이었다. GLS에 V8을 끼워넣자, 육중한 몸집은 가뿐해졌고 널찍한 실내엔 고… 더보기
Hot

인기 오랜만에 보는 국산 파티션 리무진 - 2017 노블클라쎄 EQ900L

댓글 0 | 조회 30,988 | 추천 0
2017 NOBLEKLASSE EQ900L오랜만에 보는 국산 파티션 리무진국산 플랫폼을 바탕으로 재기 넘치는 커스텀 모델을 속속 선보여온 KC노블이 미니밴과 버스에 이어 선택한… 더보기
Now

현재 2.0L 터보 중형차, 그 존재의 이유

댓글 0 | 조회 30,124 | 추천 0
2.0L 터보 중형차, 그 존재의 이유팬층이 두터운 두 대의 중형차가 만났다. 두 차의 팬들은 상대 차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까닭에 늘 싸움판을 벌인다. 이들의 대결이 주목받는 이유… 더보기
Hot

인기 늑대가 나타났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익스피리언스

댓글 0 | 조회 5,097 | 추천 0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익스피리언스늑대가 나타났다!언제부터 SUV가 이렇게 순했나. 산과 들을 누비던 터프한 녀석들은 다 어디 가고, 이제 도로 위엔 센 척하는 순한 SUV가 판친다.… 더보기
Hot

인기 BMW 430i 컨버터블

댓글 0 | 조회 34,886 | 추천 0
BMW 430i CONVERTIBLEEVEN NUMBER7월말 공식 출시를 앞둔 부분변경 4시리즈 컨버터블을 한 발 앞서 맛봤다. BMW, 그리고 컨버터블이 응당 지녀야 할 매… 더보기
Hot

인기 코나, 지각한 우등생

댓글 0 | 조회 37,766 | 추천 0
코나, 지각한 우등생현대의 소형 크로스오버 코나가 등장했다. 진작에 나왔어야 할 차가 너무 늦게 나왔다. 행사에 참석한 현대차 경영진조차 소형 크로스오버 시장의 지각생임을 솔직… 더보기
Hot

인기 기아 스팅어- 국산 본격파 그랜드 투어러의 탄생

댓글 0 | 조회 33,378 | 추천 0
국산 본격파 그랜드 투어러의 탄생KIA STINGER ​​기아 스팅어는 아마도 그랜드 투어러의 기준을 만족시키는 최초의 국산차가 아닐까 싶다. 맹렬한 코너링과 안락한 크루징이 … 더보기
Hot

인기 럭셔리를 표현하는 또 다른 방법- BMW M760 & 랜드로버 레인지 로버 5.0 V8 SC

댓글 0 | 조회 33,256 | 추천 0
BMW M760Li xDrive & LAND ROVER RANGE ROVER 5.0 V8 SC SVA DYNAMIC럭셔리를 표현하는 또 다른 방법 최대의 안락함과 최고의 분… 더보기
Hot

인기 모든 걸 다 가진 미니 - 미니 쿠퍼 SD 컨트리맨 올4

댓글 0 | 조회 31,928 | 추천 0
MINI COOPER SD COUNTRYMAN ALL4모든 걸 다 가진 미니모든 걸 다 가지려 했다. 이미 갖고 있는 재미와 스타일을 손에 쥔 채, 공간과 남성미까지 욕심냈다. 이… 더보기
Hot

인기 농익은 탐험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댓글 0 | 조회 37,924 | 추천 0
LAND ROVER DISCOVERY농익은 탐험가다목적 SUV의 대명사인 디스커버리가 5세대로 진화했다. 세련미를 더한 생김새, 온오프로드 모두를 아우르는 운동성능, 넉넉한 적… 더보기
Hot

인기 다운사이징이 반가운 혼다 CR-V

댓글 0 | 조회 41,711 | 추천 0
HONDA CR-V TURBO다운사이징이 반가운 혼다 CR-V다운사이징 1.5L 터보엔진은 쉽게 출력을 뽑아 쓸 수 있으면서 높은 효율성을 갖췄다. 편안한 주행감각은 5년 연속 북… 더보기
Hot

인기 진작 나왔어야 할 기아의 스포츠 세단- 기아 스팅어

댓글 0 | 조회 30,667 | 추천 0
KIA STINGER진작 나왔어야 할 기아의 스포츠 세단진작 나왔어야 할 차다. 현대·기아차 그룹에서 기아만의 색깔을 찾기 위해서는 바로 이런 차가 필요했다. 벨로스터도 현대가… 더보기
Hot

인기 대항해시대- 메르세데스 AMG E43 4매틱

댓글 0 | 조회 35,328 | 추천 0
MERCEDES-AMG E43 4MATIC대항해시대소형차와 SUV, 스포츠카와 GT, 크로스오버와 프레스티지 세단……. 요즘 메르세데스는 거의 모든 사람을 위한 차를 만든다. … 더보기
Hot

인기 17년 만의 신작- 쌍용 G4 렉스턴

댓글 0 | 조회 42,676 | 추천 0
SSANGYONG G4 REXTON17년 만의 신작G4 렉스턴을 보면 쌍용이 이 한 대의 차에 얼마나 많은 것을 담고 싶어 했는지를 엿볼 수 있다. 17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