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함과 노련함 사이에서- 르노삼성 SM6 & 현대 쏘나타 뉴 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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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ULT SAMSUNG SM6 & HYUNDAI SONATA NEW RISE
당당함과 노련함 사이에서


굴러온 돌 SM6가 박힌 돌 쏘나타를 위협한다. 전자는 당당하게 시장을 공략하고 후자는 그런 상대를 노련하게 파악한다. 창과 방패의 대결, 후퇴 없는 싸움의 끝에 웃게 될 자는 과연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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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3월,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SM6는 한해 동안 5만7,478대가 팔려나가며 등록대수(법인 등록 등을 제외한 순수 자가용)에서 만년 1위 쏘나타를 1만5,408대 차로 따돌렸다. 참고로 지난해 SM6의 등록대수는 5만431대이고, 쏘나타는 3만5,023대. 숫자 그대로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밀어내며 국내 중형 세단 시장의 판도를 뒤엎은 셈이다. 이는 르노삼성 내부에서도 예상치 못한 성과였고 현대는 당혹감을 감추기 어려웠다. 결국 현대는 데뷔한 지 2년밖에 안 된 LF 쏘나타에 뉴 라이즈란 이름을 붙여 신차급 부분변경을 단행하며 발 빠른 반격에 나섰다. 르노삼성도 이에 뒤질세라 아메시스트 블랙 컬러를 녹여냄은 물론 첨단 옵션으로 상품성을 보강한 2017년형 SM6를 내놓으며 맞대응했다.


세련된 디자인을 필두로 당당하게 시장을 공략해가는 SM6와 그 모습을 노련하게 파악, 효과적인 대응책을 내놓은 쏘나타. 점차 과열되는 경쟁구도 속에서 올해는 또 어떤 양상이 펼쳐질까? SM6의 상승세가 여전할 수도, 혹은 비온 뒤 땅이 더 단단해진다는 말처럼 쏘나타의 명성이 더욱 굳건해질 수도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패자는 무척이나 부담스러운 상황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더해진 존재감, 원숙미 챙긴 생김새 
SM6는 르노의 정체성이 듬뿍 담긴 중형 세단이다. 섬세한 라인과 대담한 비율, 그리고 C자형 주간주행등으로 대표되는 독창적인 디테일이 차 곳곳에 녹아 있다. 이와 관련해 SM6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도맡은 디자이너 알렉시스 마르토(Alexis Martot)는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단순하면서 고전적인, 그러면서도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힌 바 있다. 참고로 그는 폭스바겐 그룹에서 경력을 쌓아온 프로 중의 프로. 독일차 특유의 탄탄한 비례감에 익숙한 디자이너다. 그래서일까. SM6의 생김새는 앞뒤좌우 어디에서 봐도 균형 잡힌 당당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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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젊은 감각이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 기존 중형 패밀리 세단과는 그 궤를 달리한다
2 당당하게 좌우로 펼쳐진 그릴 3 큼직한 19인치 휠은 245/40 R19 사이즈다


연식변경을 맞아 추가된 아메시스트 블랙 컬러는 빛의 방향에 따라 퍼플과 블랙을 오간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최상위 트림인 이니시알레 파리(Initiale Paris)에 들어가는 색상. 국내에서도 최상위 트림인 RE부터 선택 가능하다. 두 가지 컬러가 절묘하게 융화된 아메시스트 블랙은 SM6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럽게 포장한다. 사람마다 잘 받는 옷과 컬러가 있듯이 아메시스트 블랙은 SM6의 존재감을 배가시킨다.  


쏘나타 뉴 라이즈는 페이스리프트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모양새다. 경쟁모델 대비 분명한 존재감을 확보하기 위해 앞뒤 형상을 정교하게 매만졌지만, 옆면에서는 여전히 구형의 향기가 강하게 풍긴다. 어울리지 않는 두 요소를 한데 모아놓은 느낌이랄까. 다소 부자연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나마 대대적으로 바뀐 앞뒷면은 개성이 강해져 페이스리프트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역동적인 이미지를 품은 캐스캐이딩 그릴과 날카롭게 다듬어진 테일램프, 트렁크 도어에 당당히 부착된 큼직한 SONATA 레터링은 중형 세단 그 이상의 값어치를 느끼게 한다. 다소 이르지만 확실한 변화 속에서 현대의 노련함을 엿볼 수 있다. 아울러 별도의 버튼 대신 H 모양의 현대 로고 안에 절묘하게 숨겨놓은 히든 타입 트렁크 개폐 버튼은 디자인과 기능 모두를 챙긴 부분. 버튼 같지 않은 버튼이 꽤나 신선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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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후한 실내. 우드 타입 플라스틱 마감재와 버건디 가죽시트, 그리고 안정감을 가미하는 수평형 레이아웃을 갖췄다
2 신형 i30, 그랜저에 이어 쏘나타 뉴 라이즈에도 적용된 캐스캐이딩 그릴 3 반짝반짝 빛이 나는 5스포크 18인치 휠

SM6의 인테리어는 젊고 유쾌하다. 어딘지 모르게 심심했던 기존 중형 패밀리 세단과는 그 궤를 달리한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S링크 터치스크린. 아래로 긴 8.7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가 태블릿 PC를 연상시킨다. 반응속도는 약간 느린 편. T맵을 기반으로 한 내비게이션과 차의 각종 기능을 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프로세스는 사용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운전자의 다양한 취향과 주행 스타일을 고려한 멀티 센스 시스템은 5가지 주행모드(네추럴/에코/컴포트/스포트/퍼스널)에 따라 7인치 디지털 계기판 그래픽, 엠비언트 라이트 컬러, 엔진 사운드 등을 조절해 실내 분위기를 바꾼다. 하나의 차로 여러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시트와 도어패널, 대시보드를 감싼 화이트 나파가죽은 프리미엄 세단에 버금가는 감성품질을 자랑한다. 이 중 시트는 마사지 기능은 물론 항공기에서 영감을 얻은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로 앉아만 있어도 대접을 받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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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M6는 겉보기에 스포츠 세단 못지않은 감각적인 실루엣을 보여주는 대신 2열 공간이 손해를 본 경우다. 성인 남자라면 헤드룸이 비좁다고 느껴질지도. 2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테일램프 3 담백하게 생긴 기어노브와 깔끔한 그 주변


반면 쏘나타 뉴 라이즈의 실내는 중후하다. 우드 타입 플라스틱 마감재와 버건디 가죽시트, 그리고 안정감을 주는 수평형 레이아웃이 이런 느낌을 배가시킨다.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 테두리에 힘을 주었고, 스포티한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을 장착하는 등 부분변경을 거쳤지만 모나지 않은 기존 디자인에서 크게 바뀌지 않았다.


8인치 터치디스플레이는 완성도가 무르익었다. 주행 필수품인 내비게이션은 신속정확하며 스마트폰 커넥티비티 시스템도 빠짐없이 챙겨 넣었다. 좁은 주차공간에서 유용한 어라운드뷰 모니터와 후방영상 디스플레이도 들어갔다.


길이×너비×높이 4,850×1,870×1,460mm, 휠베이스 2,810mm의 SM6와 길이×너비×높이 4,855×1,865×1,475mm, 휠베이스 2,805mm의 쏘나타 뉴 라이즈 모두 실내공간은 넉넉한 편이다. 이 중 쏘나타 뉴 라이즈는 큰 키와 완만한 루프 라인으로 중형 패밀리 세단의 정석을 보여준다. 1, 2열 모두 답답함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쾌적하다. SM6는 겉보기엔 스포츠 세단 못지않은 감각적인 실루엣을 보여주는 대신 2열 공간이 손해를 본 경우다. 성인 남자라면 헤드룸이 비좁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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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쏘나타 뉴 라이즈는 큰 키와 완만한 루프 라인으로 1, 2열 모두 답답함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쾌적하다
2 날렵하게 변모한 테일램프 3 무선충전 시스템과 두 개의 12V 소켓, USB 등 편의품목을 품었다


상향평준화된 달리기 실력
SM6의 시승차는 1.6 TCE(190마력, 26.5kg·m), 쏘나타 뉴 라이즈는 2.0 CVVL 모델(168마력, 20.5kg·m)이다. 따라서 직접적인 비교는 큰 의미가 없다. SM6는 부드러움과 강렬함을 오간다. 재빠른 변속을 자랑하는 7단 듀얼클러치가 부지런히 움직인 덕분이다. 가속은 호쾌함 그 자체다. 고속으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 것이 느껴지지만 실용 영역에서는 답답함을 느낄 수 없다. 스포츠 세단에 비할 정도는 아니지만 중형 세단에서 이만 한 가속은 일상을 일탈로 바꾸기에 충분하다. 고속에서의 안정감은 다소 떨어진다. 접지감을 잃지는 않으나 스티어링 휠이 가벼워 무게이동시 묵직한 느낌이 덜하다. 이는 스포츠 모드를 선택해도 마찬가지. 접지력과 안정감이 조금 더 필요해 보인다.


이산화탄소 배출과 연료소모량을 줄이기 위한 스톱 앤 고 시스템은 움직임이 불안정해 엔진이 꺼지고 켜지는 과정이 거칠다. 따라서 이 기능을 끄고 다니는 것이 몸과 머리에 이로울 듯. 이 밖에 연식변경 모델에 으레 달리는 차음 윈드실드는 바람소리 유입을 빈틈없이 차단해 조용한 실내 환경을 구현한다.


쏘나타 뉴 라이즈 시승차는 직렬 4기통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임에도 터보를 단 SM6에 뒤지지 않는 가속을 뽐낸다. 아울러 6단 자동변속기의 변속감은 결코 느리지 않다. 고회전에 맞춰진 유닛 특성상 높은 속도에서도 끈기 있게 힘을 발휘하고, 뛰어난 접지와 무거운 조향으로 안정감이 뛰어나다. 다만 엔진음은 속력을 높일수록 듣기 거북한 소음으로 변해 귓가를 불편하게 한다. 음색을 스포티하게 다듬었지만 다소 과한 감이 있다.


능동형 주행안전 시스템인 현대 스마트 센스는 쏘나타 뉴 라이즈의 매력을 높여주는 기능.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을 함께 사용하면 운전자의 손과 발이 지루할 정도로 알아서 가·감속 및 조향을 제어한다. 첨단 사양의 적극적인 개입은 분명한 장점이다.


참고로 SM6 1.6 TCE의 직접적인 비교 대상인 쏘나타 뉴 라이즈 1.6 T-GDI는 최고 180마력, 최대 27.0kg·m를 내고 1,500rpm부터 터지는 풍부한 토크감으로 빠른 가속을 구현한다. 수치상 2,500rpm에서 최대토크를 분출하는 SM6에 비해 초반 가속이 우월하다. 연비는 모두 12.3km/L. 쏘나타 뉴 라이즈 2.0 CVVL의 맞수인 SM6 2.0 GDE는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20.6kg·m를 발휘, 출력에서 다소 뒤지지만 12.0km/L의 연비로 효율성 측면에서 0.4km/L 앞선다.

점점 가열되는 양상
지난 4월 중형 세단 시장 판매량 1위는 쏘나타 뉴 라이즈에게 돌아갔다. 총 5,414대가 팔리면서 같은 기간 3,950대가 판매된 SM6를 1,464대 차이로 제쳤다. 디자인을 매만지고 상품성을 끌어올린 현대의 노련함과 신차효과가 빛을 발한 때문으로 보인다. 왕의 귀환이다. 그러나 권좌는 예전만큼 단단하지 않다.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고, 지난 1년간 시장을 리드한 SM6의 저력을 가벼이 여겼다가는 큰 코 다칠지도 모른다.


앞으로 현대는 승기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매서운 공세를 펼칠 것이다. ‘쏘나타’라는 이름 석 자가 마냥 유효하지 않음을 뼈저리게 깨달았기 때문. 따라서 르노삼성은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방법으로 SM6의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시장 안착에 성공했으니 이제 지속적인 상품성 개선과 다양한 소비층을 만족하기 위한 트림 구성에 힘쓸 시점이다. 점점 가열될 싸움 속에서 굳건히 버틸 체력도 길러야 한다. 상대인 현대는 이런 면에서는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시승을 마치고 바라 본 두 차는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종합 성적에서 어느 한쪽이 더 우월하다 단정 짓기가 쉽지 않았다. 객관적인 데이터는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게 하지만, 감성까지 지배할 수는 없는 법. 시승 동안 시승팀의 눈길을 사로잡은 SM6의 자태는 시승이 끝난 뒤에도 오래도록 기자들 뇌리에 깊숙이 박혔다. 농익은 것은 안정적일지언정 흥미로움을 자극하기는 어렵다. 오래 보아 익숙한 쏘나타보다는 신선한 SM6 쪽으로 기우는 마음을 어쩔 수 없었다.  

 

문서우 기자 사진 최진호, 최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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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크레토피아
뉴라이즈 엔진 제원이 오류가 있어 어제 글쓰신 기자님께 직접 전화드려서 수정요청드렀는데 수정이 않됬네요..
뉴라이즈의 엔진제원은 2.0DGI가 아니고 2.0CVVL입니다.
독자나 소비지가 잘못된 정보로 오해를 한다면 큰 실수인것 같습니다.
2.0GDI엔진이 168마력밬에 않돼? 라고 오해할 소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생활같은 큰 매체에서 이런 실수를 했다는게 이해가 않됩니다.
빠른 조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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